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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소장학재단, '2025 장학증서 수여식'

지역 고교·대학생 40명에게 총 6,500만 원 지원

 

지난 10월 21일, 성서캠퍼스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행소장학재단 주최로 ‘2025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꾸준히 학업에 매진한 고등학생 10명과 대학생 30명에게 총 6,5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 자리에서 신일희(계명대학교 총장) 행소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금은 스승의 뜻과 재단의 마음이 담겨 있으며, 여러분의 미래에 대한 기대이자 격려의 상징”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행소장학재단은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학술 진흥을 위해 1993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총 3천5백여 명의 학생에게 누적 34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79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