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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대운하 학술심포지엄 열려

보다 바른 선택 위한 ‘한반도대운하 개발 타당성’ 검토


대경포럼과 본교 산업경영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한반도대운하 학술심포지엄이 지난 16일 바우어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자 및 토론자들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대선공략 중 하나인 ‘한반도대운하’개발의 타당성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은 각각 문화·기술·환경·경제 4개 주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한국교원대 정동량 교수는 “최신 운하기술을 응용한 운하 건설이 공간조형 예술작품이 될 것”을 주장했다.

한편 서울여대 이창석(환경생물학·교수)교수는 경부운하건설로 인한 생태적 교란, 수질 오염 등의 문제를 지적하고 대안으로 해당 지역 전 구간에 강변식생벨트를 조성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대운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설명한 우리대학 권상장(경제통상학부·교수)교수는 운하가 건설됐을 때 대구지역이 얻는 창출효과를 논거로 제시했다.

이같은 고찰은 종합토론으로 이어졌고, 방청석 자유토론으로 마무리됐다. 대경포럼 이병찬 상임대표(경영학·교수)는 “국가 전체는 물론 대구경북 지역발전에도 깊은 관련이 있는 ‘한반도대운하’개발 문제를 검토하여 오는 대선에서 보다 바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