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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및 심포지엄

지방자치단체 및 환경단체 관계자, 물의 중요성 강조


지난 21일 우리학교와 대구광역시, 대구지방환경청 및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4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및 심포지엄’이 우리학교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신일희 총장, 김범일 대구시장, 이윤원 대구시의회 의장, 정병철 대구지방환경청장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노래 보급협회의 문화공연과 물 관리 유공자 표창, 특강 및 기조강연 등의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범일 대구시장은 “대구는 연 평균 강수량 1000mm를 기록하는 물이 귀한 지역 중 한 곳이다”라고 물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2015년 4월, 대구에서 열릴 대구·경북 세계 물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물과 에너지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은 박상원(환경과학·교수) 교수는 “3L 용량의 정수기 전기소모량은 900L 대형냉장고 전기소모량보다 크다. 에너지 분야의 물 수요는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의 실행가능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고 물과 에너지 간의 밀접한 관계를 설명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