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6℃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9.1℃
  • 구름조금대전 -8.8℃
  • 흐림대구 -5.6℃
  • 구름많음울산 -4.9℃
  • 구름조금광주 -5.2℃
  • 흐림부산 -2.9℃
  • 흐림고창 -6.8℃
  • 흐림제주 2.1℃
  • 구름조금강화 -9.7℃
  • 흐림보은 -12.3℃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3.6℃
  • 흐림경주시 -5.6℃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대구 아침 최저기온 26.7도..이틀째 열대야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29일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이 섭씨 26.7도를 기록, 열대야 현상을 보이는 등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밤사이 찜통더위가 이어졌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대구의 아침최저 기온은 26.7도로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열대야 현상이 빚어졌다.

또 경북지역은 영덕(27.4도)과 포항(26.3도)에서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고 나머지 지역에서도 대부분 열대야에 버금가는 무더위가 계속됐다.

전날부터 달아오른 대기가 밤이 돼도 좀처럼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자 시민들은 수성못과 대구스타디움, 팔공산 계곡 등을 찾아 돗자리를 깔고 잠을 청하는 등 더위를 식히기 위해 안간힘을 썼고 동해안 주요 해수욕장에도 밤늦도록 피서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 같은 더위는 이날 낮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대는 이날 대구의 낮최고 기온이 섭씨 35도까지 치솟고 경북지역도 30~35도의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날 오전 현재 대구와 경산 군위 청도에는 폭염경보가, 구미 영천 김천 등 경북도내 15개 시.군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각각 내려져있다.

duck@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8/07/29 07:05 송고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