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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대구 6일째 열대야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10일 오전 대구의 오전 최저 기온이 섭씨 25.8도를 기록해 대구에서는 지난 주말 이후 6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졌다.

대구를 제외하고도 이날 경북 포항의 오전 최저 기온이 24.5도를 기록했고, 상주 22.5도, 안동 21.7도를 기록하는 등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에 버금가는 후텁지근한 밤 날씨가 나타났다.

해가 진 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앉자 대구 시민들은 팔공산과 대구스타디움, 코오롱음악당 등을 찾아 더위를 식혔으며, 동해안 주요 해수욕장에도 밤늦도록 피서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구기상대는 "오늘(10일)도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5도로 예상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노약자들은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ki@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8/07/10 06:28 송고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