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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불고 권영호 회장 2백억원 상당의 임야 기부

성서캠 1.5배 면적,개교이래 최고 기부액


지난 11월 27일 인터불고 그룹 권영호(FISEP·특임교수) 회장이 시가 2백억원대에 해당하는 임야를 우리학교에 기부해 개교 이래 최고 기부액으로 기록됐다. 권영호 회장이 기부한 경북 칠곡군 소재의 임야는 74만평(2,434,547㎡) 규모로 성서캠 면적의 1.5배에 달한다.

권영호 회장은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에 사용할 목적으로 개인적으로 보유해 오던 토지였다”며, “지역 명문 사학인 계명대에서 더욱 뜻 깊고 유용하게 사용해줄 것이라고 판단해 기증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경태(통상학·교수) 대학발전기획단장은 “권영호 회장의 부의 사회 환원 철학이 기부 문화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권영호 회장의 뜻을 받들어 환경 및 고령건강친화산업 등 다양한 교육 연구 시설 등을 마련해 지역민과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용도로 활용할 예정이다”며 부지의 활용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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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제는 뉴스도 현명한 소비가 필요할 때 최근 20대 젊은층 사이에서 유튜브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나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한 뉴스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2023년에 실시한 우리나라 국민의 디지털 뉴스 이용에 대한 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 2명 중 1명(53%)은 유튜브를 통해 뉴스를 이용하며, 카카오톡(22%), 인스타그램(12%), 페이스북(10%) 등의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뉴스 소비도 상당하다. 소셜미디어 환경에서는 방문 목적과 상관없이 의도치 않게 뉴스에 노출될 수 있다. 페이스북의 경우, 이용자의 대다수가 방문 목적과 상관없이 뉴스에 노출된 적이 있다고 한다. 뉴스와 사적인 대화가 섞여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연히 뉴스에 노출된 것이 아니라, 뉴스를 보기 위해 소셜미디어를 사용한다는 응답이 최근에 증가하고 있다. 소셜미디어에서 접하는 뉴스 보도의 가장 큰 문제로 지목되는 것은 가짜 뉴스와 편파적인 뉴스이다. 소셜미디어 알고리즘은 이용자의 과거 이용 기록을 바탕으로 이용자가 관심 있을 법한 콘텐츠를 선별해서 추천하기 때문에, 진보 성향의 뉴스 보도를 본 사람에게는 진보 성향의 기사를, 보수 성향의 뉴스 보도를 본 사람에게는 보수 성향의 기사를 추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