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4월 10일(화) 11:00● 장소 : 아담스채플 대예배실
● 일시 : 4월 6일(금) 12:00● 장소 : 바우어관 앞-도서관 앞-아담스채플 올라가 는 사거리-아담스 채플 동편 주차장 -아담스 채플 대예배실● 내용 : 십자가행진, 드라마, 워십댄스, 고난주간 말씀 게시 등
● 주제 : 논술교육특집1“문해(文解) 교육의 전환기적 수요와 철학의 대응”● 강사 : 손동현(성균관대학교 철학과) 교수● 일시 : 4월 5일(목) 17:00● 장소 : 영암관 354호
● 강연 : "인간과 기후, 그리고 역사 변화"● 강사 : 정철웅(명지대 사학과) 교수● 일시 : 4월 4일(수) 16:00● 장소 : 영암관 354호 멀티미디어실
● 주제 :“채용시장의 변화 트렌드를 읽어라”● 강사 : 이규진(이랜드그룹 자금본부장)● 일시 : 4월 3일(화)14:00● 장소 : 의양관 운제실● 참석대상 : 교직원 및 학생
● 주제 :“국사를 넘어서는 역사 이해”● 일시 : 4월 2일(월)19:00~21:00● 장소 : 영암관 253호
기자 : 안녕하십니까. 계명대언론사 통합 뉴스 포털 gokmu.com의 두동수 기자입니다. 저는 지금 누드 모바일 화보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연예 프로덕션 회사를 찾았습니다. 이 회사는 야심만만하게도 미국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06년 2월 열린 ‘청와 엔터테인먼트’는 미국시장 공략 발표 때부터 “‘동방예의지국’으로 자부심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인데 누드 모바일 화보로 미국시장 공략이 웬말이냐”는 국민들의 지탄을 받아 왔는데요. 하지만 청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소속사 모델인 한국미양의 미국시장 진출에 자신감을 표시하고 있습니다.(인터뷰) 관계자 : 한국미양은 몸매 하나만으로 미국시장에서 얼마든지 통할 수 있다고 봅니다. 몸매를 화끈하게 개방하면 쭉쭉빵빵한 미국 여자들과 경쟁해서 이길 수 있습니다.기자 : 일각에서는 청순한 이미지를 가진 한국미양의 몸매를 너무 개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인터뷰) 관계자 : 개방할 것은 하더라도 지킬 것은 꼭 지키겠습니다. 저희 청와 엔터테인먼트를 꼭 믿어주십시오.기자 : 무조건 벗으면 성공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프로덕션의 상술에 한국미양은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 일시 : 3월 30일(금)~31일(토)● 장소 : 민족사관고등학교● 교육내용 : 견학 및 자립 사립고등학교 현황 체험
● 주제 : “독일 파사우 - 계명대학교의 파트너대학 도시 (Passau - unserePartneruniversitaetund ihre Stadt)”● 일시 : 3월 29일(목) 16:00~18:30● 장소 : International Lounge(바우어관 증축동 1층)
● 일시 : 3월 28일(수) 12:00~13:00● 장소 : 사회관 108호● 주제 : “유전공학과 생명복제”● 사회 : 유 민(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 교수● 발표 : 류혜명(대학원 생물학과 박사과정)● 토론 : 박영주(대학원 경찰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김동식(대학원 석생물학과 석사과정)
● 일시 : 3월 27일(화)10:00~16:00● 장소 : 본관 대회의실 및 소회의실● 대상 : CEV(외국인자원활동가)-28명, KIV(한국인통역자원활동가)-56명, 담당교사-1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