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안내제5회 미스터블루 웹툰 공모전응모분야 : 캐릭터/만화접수기간 : 2017.01.01 ~ 2017.03.312017 오롬 다이어리 공모전응모분야 : 디자인접수기간 : 2017.01.20 ~ 2017.03.20제25회 천체사진공모전응모분야 : 영상/사진접수기간 : 2017.02.06 ~ 2017.03.20제4회 근로환경조사 논문경진대회응모분야 : 논문/리포트접수기간 : 2017.02.14 ~ 2017.05.21제3회 강원도 29초영화제응모분야 : 광고/마케팅 영상/사진UCC/SOUND접수기간 : 2017.02.17 ~ 2017.03.20제주항공 Refresh 마케팅, 광고 공모전응모분야 : 기획/아이디어접수기간 : 2017.02.20 ~ 2017.03.19공모전 정보 제공: 씽굿(http://www.thinkcontest.com)
2017년 새해가 밝은 지 벌써 2개월이 지나고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대학 캠퍼스는 새로 입학한 새내기들이 희망 찬 대학생활을 시작하고, 대학의 마지막 생활을 시작한 4학년들은 취업전쟁에 돌입하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는 혼란 속에 새로운 질서를 찾아가고 있다. 정치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매우 어려운 시기에 놓여있다.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불안한 보호무역주의가 시작되었고, 국내 기업들의 파산과 실적 부진으로 국내 경기는 침체에 빠져 있다. 일자리가 늘어나기보다 오히려 줄어들 전망이어서 올해 대학문을 나서는 졸업생들의 사회에 진출하는 첫 걸음은 무거워질 수밖에 없다.작년 하반기에 국정 농단으로 대통령 탄핵까지 이루어지면서 촛불 시위와 특검으로 연말연시를 정신없이 보내고, 신년 초부터 각 정당의 대선 후보들이 등장하여 올해 대통령 선거의 막이 오르기 시작했다. 지난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가 있었고, 늦어도 5월 중에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다고 한다. 각 정당에서는 예비후보 등록이 이루어지고 주력 대선주자들이 여러 방송사의 토론 프로에 출연하면서 국민들의 검증을 받고 자신을 알리고 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 대통령은 과연 어떤 사람이어야
뮤지컬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으나, 흉측한 얼굴 때문에 오페라 극장 지하에 숨어사는 에릭이 천상의 목소리를 지닌 크리스틴 다에의 노랫소리를 우연히 듣게된다. 크리스틴의 목소리에 매료된 그는 그녀를 디바로 만들기위해 비밀스러운 레슨을 시작하고, 크리스틴에 열등감을 느낀 디바 카를로타는 크리스틴의 데뷔 무대를 엉망으로 망친다. 이에 분노한 에릭은 끔찍한 복수를 감행하게 되는데…일시 : 3월 25일 ~ 4월 2일 / 장소 : 계명아트센터/문의 : 1566-9621연극 인기 연극 ‘수상한 흥신소’ 제작진의 내숭 없는 솔직한 러브코미디가 대구를 찾아왔다. 헤어진 후 구질구질하게 연락하는 첫사랑, 평생 지켜준다더니 잠수 탄 남자, 무능한 연하남….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기 직전인 스물아홉 진희는 몇 번의 사랑 끝에 마음을 닫아버리고, 똥차 구남친들에 대한 진희의 처절한 복수극이 펼쳐진다!일시 : 3월 10일 ~ 4월 9일 / 장소 : 대구문화예술전용극장 CT / 문의 : 053-252-5733영화 1944년 일제강점기 말, 가난하지만 씩씩한 ‘종분’과 부잣집 막내에 공부까지 잘하는 ‘영애’. 같은 마을에서 태어났지만 전혀 다른 운명을 타고난 두 소녀가 일본군들의 손에 이끌
교목실 주최 ‘2017학년도 1학기 계명가족개강예배’가 지난 2일 아담스채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신일희 총장, 이중희(회계학·교수)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의 부름, 찬송, 성경봉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황재범(기독교학·교수) 교목실장은 “‘오직 믿음으로(Sola fide)’와 ‘오직 성서로(Sola scriptura)’를 올해 화두로 생각해보면서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난 2월 21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우리학교 인문역량강화사업단(이하 코어사업단)과 (사)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의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양 기관은 로봇기업협회 교육, 관련 행사의 공동 개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병로(일본학·교수) 코어사업단장은 “학생들의 현장실습 등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인문 융합 전공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두화 목사는 1895년 2월 6일 미국 캔자스주 토피카에서 안의와 목사(Rev. Dr. James Adams, 1867-1929, 제임스 아담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태어난 지 2개월 만에 아버지를 따라 한국으로 왔다. 1921년 황해도 재령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안두화 목사는 1925년 아버지의 선교활동지였던 대구로 오게 된다. 아버지 안의와 목사의 뜻을 이어받아 대구지역에 기독교 정신을 본받은 대학을 설립하기로 한 안두화 목사는 세 명의 계명기독대학 설립자 중의 한 명이었는데, 계명기독대학 설립을 위한 기성회 조직과 재단 설립, 이사선임 등을 맡았다. 1958년 감부열 목사(Rev. Archibald Campbell)의 뒤를 이어 계명대학 학장에 취임했으며 이십만 달러의 기금을 조성하여 캠퍼스 내의 건물들을 세우는 등 많은 업적을 세웠다.
2017 대구 도시재생 시민 공모전분야 : 기획/아이디어, 영상/사진기간 : 2016.12.13 ~ 2017.03.15.2017 대한민국 대학생 패키징 공모전분야 : 디자인기간 : 2017.01.11 ~ 2017.03.03제4회 송건호 대학사진상 공모전분야 : 영상/사진기간 : 2017.01.23 ~ 2017.04.02제3회 MT청년금융대상분야 : 기획/아이디어기간 : 2017.02.13 ~ 2017.03.15제3회 출연(연) 과학기술한마당 사진공모전분야 : 영상/사진기간 : 2017.02.13 ~ 2017.03.03제5회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분야 : 기획/아이디어, 건축/건설기간 : 2017.03.15 ~ 2017.03.21
안의와(Rev. Dr. James Adams, 1867-1929, 제임스 아담스) 선교사는 1867년 5월 2일 미국 인디애나 주 멕코이에서 태어났다. 안의와 선교사는 초창기 학교법인 계명기독대학 초대 이사 중 한 명이였던 안두화(Rev. Dr. Edward Adams, 1895-1965, 에드워드 아담스) 초대 이사장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그는 미국 맥코믹신학교를 졸업 후 한국에서 선교활동을 하기 위해 1895년 부산으로 왔다. 부산에서 대구로 온 안의와 선교사는 ‘남문안 교회’를 설립하고 기독교정신에 바탕을 둔 개척과 봉사 정신에 투철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현재 계성 초·중·고등학교의 전신인 ‘계성학교’를 설립했다. 1897년 기독교인이 한 명도 없던 것에 비해 1945년에는 교회가 17개까지 설립되는 등 안의와 선교사가 대구에 온 이후 대구지역의 기독교회는 크게 성장했다.
최근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정치인들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하고, 교육계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맞춤형 인재를 키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우리의 삶은 이미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변화의 방향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예측하기 쉽지 않다. 그로 인해서, 제4차 산업혁명을 보는 인류의 시선이 희망적이지만은 않다.다보스포럼 ‘미래고용보고서’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앞으로 5년간 71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21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일자리가 줄어드는 사실이 비극이 아니라, 일과 노동으로부터 인간을 해방시키는 축복이라는 입장도 있다. 우리는 인간보다 똑똑한 로봇, 지각능력과 감성을 가진 로봇과 공존하게 될 것이다. 인간 중심의 공동체가 아닌 새로운 시스템과 변화를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다. 일자리가 사라지고 예측 불가능한 미래 때문에 혼란스러운 우리들에게 잘 산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논어(論語)’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자. 왜 논어일까? ‘논어’에는 춘추전국시대라는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았던 공자와 그 제자들의 삶에
● 연극 일시: 3월 4일 ~ 3월 5일 장소: 수성아트피아 문의: 1566-7897네 명의 아줌마들이 보험금을 타기 위해 각자의 남편으로 변장하여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연극이다. 주부들이 겪는 소소한 에피소드와 그들의 남장은 관객들로 하여금 박장대소를 자아낸다. 사회에서 여성들이 안고 있는 문제를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하여 완성도를 높인 고품격 코미디극이다.● 연극 일시: 1월 20일 ~ 3월 19일 장소: 송죽씨어터 문의: 053-252-5733명실상부 대학로 1위의 연극이자 누적관객 1백만 명에 이르는 최고의 인기작. 작가가 되기 위해 서울로 갓 상경한 정은과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독립을 선언한 경민이 종로구 창신동 어느 옥탑방 하나를 두고 이중계약을 하면서 펼쳐지는 사랑이야기이다. ● 영화 개봉일: 2월 15일장르: 드라마 상영시간: 119분택시기사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였던 현우는 경찰의 강압수사에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내게 된다. 한편, 돈도 빽도 없는 변호사 준영은 현우의 사건을 유명세를 얻기 위한 기회로 삼고자 했지만, 사건을 진행해 갈수록 정의감에 불타오르고 현우 또한 다시 한번 세상에 희망을 가지게 되는데···
● 계명대출판부 신간통섭적 경영교육의 비전과 실천/ 최무진, 2017‘경영이란 무엇이며 경영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지난 3년간 끊임없이 노력했다. 이 책은 바로 그 노력의 결실이다. 경영은 ‘사람’에서 출발한다. 자유시장경제의 토양에서 오늘날의 풍요로운 사회를 만든 것은 창조적 경영자도 모두 사람이기 때문이다.이 책은 성공적인 창업자 즉 기업가와 경영자를 양성하는데 필요한 통섭적 경영교육의 비전과 실천방안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문의: 출판부 580-6233 ● 동산도서관 신착 도서트럼프의 진실/ 마이클 단토니오, 2017워싱턴 포스트는 트럼프의 괴짜행동에 대해 “상대에게 비이성적인 미치광이로 보이게 해 공포감을 준 후 협상에서 양보를 얻어내는 전략”이라고 보도했지만, 그것은 겉으로 드러나 있는 한정된 정보에 불과하다. 이 책은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자가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철저한 조사와 독점 인터뷰를 통해 기업인으로서의 삶부터 파란만장했던 대선 과정에 이르기까지 트럼프에 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진짜 트럼프의 모습을 알게 될 것이다.문의: 학술정보서비스팀 580-5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