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5월 9일(수) 17:30● 장소 : 본관 대회의실● 행사내용 : 성서지역 저소득 계층 가정의 중·고등 학생 자녀 41명에게 하계 교복 지원 및 희망 나눔 식사 제공
● 일시 : 5월 8일(화) 13:00● 장소 : 바우어관 2층 시청각실
● 연제 : “The EU - a knowledge-based society in a global world”● 연사 : 주한 독일 대사 H.E. Norbert Baas● 일시 : 5월 8일(화) 11:20● 장소 : 행소박물관 시청각실
● 일시 : 5월 4일(금) 12:30● 장소 : 아담스채플 대예배실● 연주 : 오르가니스트 이상경
● 주제 : 논술교육특집4“논술과 철학교육”● 강사 : 이상호(교양과정부 교양세미나) 교수● 일시 : 5월 3일(목) 17:00● 장소 : 영암관 354호
● 주제 :“일본의 제조기술, 경영, 문화를 생각한다”- 동시 통역● 강사: 成瀨龍夫 Tatsuo aruse (일본국립시가대학 총장, 경제학 박사)● 일시 : 5월 2일(수) 14:00● 장소 : 스미스관 100호
● 일시 : 5월 2일(수) 09:30(개회식), 11:30(시상식)● 장소 : 성서캠퍼스 대운동장● 대상 : 우리학교 학생, 교직원 및 대구시민● 대회구간- 남자(약 8㎞) : 성서캠퍼스 정문→모다아울렛→한국지역난방공사→대영드림텍→강창교 입구→성서캠퍼스 바우어관 앞- 여자(약 4㎞) : 대영드림텍→강창교 입구→성서 캠퍼스 바우어관 앞
● 주제 :“국가의 위업을 자랑한 금석문”● 일시 : 4월 30일(월)19:00~21:00● 장소 : 영암관 253호
의사 9만5천여명이 소속된 국내 최대 의사 단체인 대한의사협회가 불법 로비를 통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청문회에서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은 자신이 지난달 말 강원도 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여야 국회의원 3명에게 2백만원씩, 매달 6백만원을 쓰고 있다”, “한나라당 보좌관 9명에게 거마비 집어주고 술먹이고 했다. 의료법 때문에 우리 사람으로 만들려 했다”고 발언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한다.물론, 정기총회에서 회비의 쓰임새에 대해 이야기했던 것임을 감안해 볼 때, 장회장이 돈의 쓰임새를 꾸며댄 것일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녹취록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자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하는 것을 곧이곧대로 믿기는 어렵다. 장회장의 발언이 너무나 구체적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소설로 치부했기 때문이다.녹취록에는 나오지 않지만 또 다른 의원도 법안과 관련해 의사 10명에게 1천만원을 후원금으로 받은 일이 있다고 한다. 법조계는 국회의원이 후원금을 합법절차에 따라 받았어도 자신의 직무인 법안을 만드는 대가였다면 대가성이 인정돼 뇌물죄로 처벌할 수 있다고 한다.
● 일시 : 4월 27일(금) 14:00~17:00● 장소 : 대학원 437호
● 주제 : 논술교육특집3“논술과 논리교육”● 강사 : 신상규(숙명여대 교양학부) 교수● 일시 : 4월 26일(목) 17:00● 장소 : 영암관 35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