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4월 2일 신바우어관 인터내셔널라운지에서 ‘2026학년도 고용노동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 및 청년층 고용서비스 지원 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최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규 사업으로 우리학교에 도입된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의 본격 운영에 앞서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및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를 비롯해 2026학년도 사업 운영 대학으로 선정된 전국 10개 대학 실무자와 대구지역 청년센터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들의 실제 취업 수요를 분석하고 맞춤형 지원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해운(기계공학·교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공유회는 정부와 대학이 협력해 청년들의 사회 첫걸음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취업 의지와 준비도에 따라 청년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우리학교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회복-탐색-준비-연결’의 4단계 구조를 기반으로 심리· 정서 회복 상담과 직무 탐색 워크숍, 이력서·면접 클리닉, 기업 매칭 및 추천채용
지난 4월 8일 우리학교는 성서캠퍼스 동천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중국 장춘대학교 한업 총장에게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중 교육 교류 확대와 ‘장춘대학 계명학원’ 설립 및 운영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 공로를 인정해 마련됐다. 학위를 수여받은 한업 총장은 “계명학원은 양국 청년들의 다문화적 이해와 공생 교육의 실천적 모범이며 인류 운명공동체의 씨앗이 될 것”이라 전했다. 한편 2022년에 설립된 장춘대학 계명학원은 2026년부터 기존 ‘2+2’ 교육 모델을 ‘4+0’ 방식으로 전환해 현지에서 전 과정을 이수해도 양교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 29일, 여성학연구소가 주최한 ‘제120회 대학원생 콜로키움’이 동천관 101호에서 열렸다. 이번 콜로키움은 ‘한국 성매매집결지 폐쇄정책의 실천적 전환’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에 나선 정은자 연구자는 대구·아산·전주·원주 네 지역의 성매매집결지가 어떻게 폐쇄되고 해체되는지의 흐름을 분석했다. 해당 콜로키움은 여성학연구소와 우리학교 일반대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학술 교류 프로그램이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3월부터 5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낮 1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다음 콜로키움은 5월 27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우리학교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CAMPUS Asia-AIMS 사업 2주기(2021~2025년)를 우수평가로 마무리한 것에 이어 3주기 사업에도 선정되며 사업을 지속하게 됐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5년간 아세안 국가와의 쌍방향 학생 교류를 안정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2주기 사업 기간동안 아세안 6개국 대학과 협력해 1백25명의 학생 교류를 진행했으며, 3주기에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까지 5개국 9개 대학과 교류하며 규모를 1백80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언어·문화와 국제통상, 관광·요식, 컴퓨터공학 중심의 교류로 인공지능(AI) 분야를 포함한 AX (AI+X) 융·복합 인재 양성 교과과정을 새롭게 운영한다. 우리학교는 구축된 AI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아세안 학생들이 다양한 융합 전공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과 함께 문화 교류도 병행된다. 우리학교는 ‘2026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 대학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국제 문화 교류 영역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해당 사업은 해외 문화원 미소재 지역을 중심으로 대학 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문화 행사를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국제
우리학교 국외봉사단 1백4명이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올해 1월 19일까지 태국·라오스·베트남에 파견돼 국가별로 약 2주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태국 봉사단은 한국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참전과 물자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1월 7일부터 19일까지 칸차나부리 왓 반 카오 초등학교에서 도서관 형태의 ‘계명관’을 조성하고 교육 기자재를 지원했다. 이어 라오스 봉사단은 12월 25일부터 1월 6일까지 방비엥 푸딘뎅 초등학교에서 야외강당 형태의 ‘계명관’을 신축하고 교내 시설 보수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학생대표로 참여한 정석훈(건축학·19학번) 씨는 “대학 생활 중 가장 해보고 싶던 활동인 국외봉사에 참여해 낯선 환경에서 함께 땀 흘리고 생활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베트남 봉사단은 12월 26일부터 1월 7일까지 디엔반 호안 반 뚜 초등학교에서 축구장 ‘계명운동장’을 조성하고 담장 도색 및 시설 보수 작업을 수행하며 현지 교육환경을 개선했다. 봉사활동이 진행된 각 학교에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1만 달러씩 총 3만 달러를 지원했으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현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37명 등에게 장학금 총 4천7백 달러
지난 2월 3일, 우리학교는 황금빛 무늬와 맑은 울림이 특성인 명금석 위에 교조인 후투티 모형을 설치했다. 조형물에 놓인 두 마리의 후투티는 모든 구성원이 깊은 학문과 높은 이상을 향해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