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국외봉사단 1백4명이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올해 1월 19일까지 태국·라오스·베트남에 파견돼 국가별로 약 2주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태국 봉사단은 한국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참전과 물자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1월 7일부터 19일까지 칸차나부리 왓 반 카오 초등학교에서 도서관 형태의 ‘계명관’을 조성하고 교육 기자재를 지원했다. 이어 라오스 봉사단은 12월 25일부터 1월 6일까지 방비엥 푸딘뎅 초등학교에서 야외강당 형태의 ‘계명관’을 신축하고 교내 시설 보수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학생대표로 참여한 정석훈(건축학·19학번) 씨는 “대학 생활 중 가장 해보고 싶던 활동인 국외봉사에 참여해 낯선 환경에서 함께 땀 흘리고 생활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베트남 봉사단은 12월 26일부터 1월 7일까지 디엔반 호안 반 뚜 초등학교에서 축구장 ‘계명운동장’을 조성하고 담장 도색 및 시설 보수 작업을 수행하며 현지 교육환경을 개선했다. 봉사활동이 진행된 각 학교에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1만 달러씩 총 3만 달러를 지원했으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현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37명 등에게 장학금 총 4천7백 달러
지난 2월 3일, 우리학교는 황금빛 무늬와 맑은 울림이 특성인 명금석 위에 교조인 후투티 모형을 설치했다. 조형물에 놓인 두 마리의 후투티는 모든 구성원이 깊은 학문과 높은 이상을 향해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