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9일 ‘제4회 동산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가 동산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렸다. 이날 박람회는 교보문고, 주경야독 등 24개 외부업체와 우리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의 참여 및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교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전자책, 오디오북 등을 홍보하는 부스가 운영됐다. 한편, 본 행사는 ‘전자정보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 21일, 의양관 207호에서 우리학교 정책대학원·여성학연구소가 주최하는 ‘제116회 계명여성학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한류와 젠더’라는 대주제 하에 주은우(중앙대·사회학) 교수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었다.이날 주은우 교수는 “생산, 소비 등 모든 경제활동이 문화와 융합되고 있다.”며 정치(경제) 연구의 문화적 전환을 들어 현대자본주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3월 20일 명교생활관 협력동 제1세미나실에서 ‘대학생활의 WHY와 HOW’ 특강이 열렸다. 이번 특강은 명교생활관 사생들에게 대학생활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과 취업 준비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을 맡은 박동섭 교무·교직팀장은 “본인 스스로 변하고자 하는 자세를 가지고 경험의 폭을 넓혀야만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3일 우리학교 대학교회에서 주최한 ‘계명대학교회 사랑나눔 바자회’가 명교생활관 만나동(식당) 앞에서 열렸다. 사랑나눔 바자회는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우리학교의 기숙사생들이 생필품을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도록 매년 개최되어 왔다. 행사는 교회 성도들의 헌금과 외부 기업의 기부를 통해 추진됐으며, 약 25종의 생활용품 및 식료품을 시중의 약 3분의 1 가격으로 판매했다.
지난 7일, 동산병원이 ‘하이차트 애니메이션 설명처방서비스’를 확대 시행했다. 본 서비스는 각종 의료정보를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제작해 환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동산병원은 작년 7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해왔으며,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짐에 따라 서비스 확대를 결정했다. 확대시행 전에는 진료 후 영상을 제공했다면, 확대시행 이후에는 사전에 제공함으로써 환자들을 위한 서비스가 향상될 전망이다.
교목실 주최 ‘2017학년도 1학기 계명가족개강예배’가 지난 2일 아담스채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신일희 총장, 이중희(회계학·교수)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의 부름, 찬송, 성경봉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황재범(기독교학·교수) 교목실장은 “‘오직 믿음으로(Sola fide)’와 ‘오직 성서로(Sola scriptura)’를 올해 화두로 생각해보면서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난 2월 21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우리학교 인문역량강화사업단(이하 코어사업단)과 (사)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의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양 기관은 로봇기업협회 교육, 관련 행사의 공동 개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병로(일본학·교수) 코어사업단장은 “학생들의 현장실습 등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인문 융합 전공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 7일 사회과학연구소, BK21플러스사업단, SSK연구팀, 심리학과가 공동 주최한 ‘2017년 2월 다학제간 학술심포지엄’이 의양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렸다. 행사는 심상민(심리학·박사과정) 씨 등 총 네 명의 주제 발표 및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지은구(사회복지학·교수) 사회과학연구소장은 “참여 학자들의 연구역량 강화에 이번 심포지엄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소박물관은 지난해 12월부터 ‘기산풍속도, 그림으로 남은 100년 전의 기억’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기산 김준근의 풍속도첩 속 작품 98점을 복제한 그림이 전시되며, 5월 2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한편, 이번 전시회는 2009년에도 4월 6일부터 한 달간 행소박물관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우리학교 학생 및 대구시민들을 위해 다시 개최되었다.
우리학교가 2017학년도 신학기부터 아시아센터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이번에 신설된 아시아센터는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고 아시아 각지의 여러 대학들과의 학술적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박성호(국제통상학·교수) 아시아센터장은 “아시아의 여러 국가와 교류를 확대하고 교육 및 학문적 가치를 공유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12월 2일 아담스채플에서 우리학교 교양합창 클래스가 주최한 ‘2016년 교양합창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황재범(기독교학·교수) 교목실장의 기도를 시작으로 교양합창 3팀의 합창, 찬송, ‘프라임브라스’의 관악 앙상블, 연합합창,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김춘해(오르간) 교양합창 책임교수는 “학생 2백68명이 만들어내는 화음과 울림을 모두 같이 나누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11월 23일 동천관 101호에서 일반대학원과 여성학연구소가 주최한 ‘제73회 대학원생 콜로키움’이 개최됐다. 이번 콜로키움에선 송경인(일반대학원·여성학·박사과정) 씨가 ‘근대 주권 개념이 가정폭력 피해자의 가해자 사망사건 판결에 미치는 영향’를 주제로 발표한 후,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송경인 씨는 “가정폭력은 엄연히 개인과 개인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회 범죄이기 때문에, 더 이상 이를 사적영역에 가둬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