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7℃
  • 구름많음강릉 17.7℃
  • 흐림서울 15.0℃
  • 박무대전 14.6℃
  • 흐림대구 12.5℃
  • 구름많음울산 17.1℃
  • 박무광주 15.4℃
  • 구름많음부산 19.6℃
  • 흐림고창 15.5℃
  • 흐림제주 20.3℃
  • 구름많음강화 15.9℃
  • 흐림보은 11.8℃
  • 흐림금산 14.1℃
  • 흐림강진군 16.6℃
  • 구름많음경주시 14.6℃
  • 구름많음거제 19.2℃
기상청 제공

계명문학상 공지

제33회 계명문화상 작품현상 공모마감

  • 작성자 : gokmu
  • 작성일 : 2013-04-01 12:45:45

 

 

제33회 계명문화상 작품현상 공모마감

 

 

많은 성원 보내주신 청년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예년과 같이 많은 응모작이 도착하였습니다.

보내주신 작품들은 심사를 거치게 되며,

본사에서는 5월 중에 부문별 당선작과 가작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수상작가분께는 개별통지하게 됩니다.

더 넓어진 계명문화상에 응모해주신 분과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3.4.1

 

대학에서 만난 유익한 즐거움

계명대신문사

 

네티즌 의견 0





[우리말 정비소] ‘택배’, 일상생활 속 깊숙이 들어온 일본말 “월수입 수백만 원의 택배일을 알선해준다는 광고를 보고 찾아갔다가 피해를 입는 노인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월 4~5백만 원 수입의 택배일을 알선해 준다는 인터넷 광고를 보고 생계 때문에 어떻게든 일자리를 구해보려다 도리어 수백만 원 생돈을 물어내야 할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는 9월 16일자 KBS 보도 가운데 일부다. 피해를 입은 노인은 건설 현장에서 일하다 일감이 뚝 끊겨 세 식구 생계가 막막해져 ‘택배회사’를 찾아 간 것이다. 이처럼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택배(宅配, 타쿠하이)’라는 말은 일본말이다. 이제 일상생활에서 택배 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이 ‘택배’라는 말이 들어 온 것일까? 이 말이 들어온 시기를 말하기 전에 일본에서 ‘택배’라는 말이 언제 쓰이기 시작한 것인지를 살펴보자. 기록상 1976년 1월 20일 야마토운수(大和運輸)가 택배사업을 시작할 당시 ‘택배편(宅配便, 타쿠하이빈)’이라는 말을 썼다. 택배사업이 번창하기 전에 일본에서는 철도역을 이용한 소포나 또는 우체국에서 취급하는 소포제도 밖에 없었다. 우체국의 경우 집으로 물건을 배달해주기는 하지만 부칠 때에는 우체국으로 찾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