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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KMBS 방송제

‘[P]할 수 있다면 즐겨라!’


지난 3일, 우리학교 교육방송국이 주최하고 GCS푸른방송이 후원하는 ‘제27회 KMBS 방송제’가 ‘[P] 할 수 있다면 즐겨라!’라는 주제로 바우어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번 KMBS 방송제의 주제인 [P]는 passion(열정), patience(인내), practice(실행)을 뜻하는 말로 피할 수 없어서 즐기는 것이 아닌 ‘열정과 인내 그리고 실행하는 진정한 즐김’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방송 진행은 Program01과 Program02로 나눠졌으며, Program01은 김다영(신문방송학·3) 방송부장의 사회를 시작으로 홍아영(생물학·3) 실무국장의 인사, 방송제 홍보CM과 신일희 총장의 축사, 그리고 강판권(사학·조교수) 방송국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Program02는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브릿지1-사랑스러운 내 친구’, 프로그램1-VJ, 보도브릿지-악플, 혼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프로그램2-보도기획, 기조CM-끝없는 발전, 함께하는 방송. KMBS, 브릿지3-땅콩파탈!, 프로그램3-다큐멘터리, 브릿지4-인생은 드라마다, 프로그램4-영상드라마, 방송제의 에필로그와 비하인드 스토리로 구성됐다.

홍아영 실무국장은 “방송제를 통해서 준국원들이 직접 기획과 취재를 경험하고 밤을 새며 편집을 한 덕분에 준국원들의 역량 또한 상승한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이번 방송제는 시청각실의 공사가 지연되는 바람에 리허설을 많이 못한 점이 아쉬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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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