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6℃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3.7℃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17.1℃
  • 맑음울산 16.6℃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2.0℃
  • 맑음제주 14.1℃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3.6℃
  • 맑음금산 14.2℃
  • 맑음강진군 16.1℃
  • 맑음경주시 17.3℃
  • 맑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KMBS 제29회 방송제

“꺽지다, 청춘”이란 주제로 열려

지난 7일, KMBS 제29회 방송제가 ‘꺽지다, 청춘’이란 주제로 바우어관 2층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번 주제인 ‘꺽지다, 청춘’에서 ‘꺽지다’는 ‘성격이 억세고, 꿋꿋하며 용감하다’라는 뜻으로 방송제를 위해 70여 일간의 어려움과 부담감을 이겨낸 현역들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방송진행은 Program01과 Program2로 나눠, Program01은 홍재은(광고홍보학·3) 기술영상부장의 사회를 시작으로 최진실(신문방송학·3) 실무국장의 인사말, 김용일(철학·교수) 학생부총장의 축사, 강판권(사학·부교수) 신문방송국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Program02에서는 ‘브릿지-신나는 귀신놀이’, ‘프로그램1-VJ’, ‘보도브릿지-벼랑 끝에서 붙잡은 손’, ‘프로그램2-보도기획’, ‘기조 CM-변화하는 세상, 앞서가는 방송 KMBS!’, ‘Step up Let’s Dance!’, ‘브릿지-우리, 기억나?’, ‘프로그램2-다큐멘터리’, ‘브릿지-청춘의 품격’, ‘프로그램4-영상드라마’을 참석자들에게 선보였다.

강판권(사학·부교수) 신문방송국장은 “제29회 방송제의 주제인 ‘꺽지다, 청춘’은 반년 동안 준비한 국원들의 열정과 꿈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청춘도 꺽져야 아름답다. 폭염이 계속되는 날에도 열심히 방송제를 준비한 국원들의 모습이야말로 꺽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관련기사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