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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BS 제29회 방송제

“꺽지다, 청춘”이란 주제로 열려

지난 7일, KMBS 제29회 방송제가 ‘꺽지다, 청춘’이란 주제로 바우어관 2층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번 주제인 ‘꺽지다, 청춘’에서 ‘꺽지다’는 ‘성격이 억세고, 꿋꿋하며 용감하다’라는 뜻으로 방송제를 위해 70여 일간의 어려움과 부담감을 이겨낸 현역들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방송진행은 Program01과 Program2로 나눠, Program01은 홍재은(광고홍보학·3) 기술영상부장의 사회를 시작으로 최진실(신문방송학·3) 실무국장의 인사말, 김용일(철학·교수) 학생부총장의 축사, 강판권(사학·부교수) 신문방송국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Program02에서는 ‘브릿지-신나는 귀신놀이’, ‘프로그램1-VJ’, ‘보도브릿지-벼랑 끝에서 붙잡은 손’, ‘프로그램2-보도기획’, ‘기조 CM-변화하는 세상, 앞서가는 방송 KMBS!’, ‘Step up Let’s Dance!’, ‘브릿지-우리, 기억나?’, ‘프로그램2-다큐멘터리’, ‘브릿지-청춘의 품격’, ‘프로그램4-영상드라마’을 참석자들에게 선보였다.

강판권(사학·부교수) 신문방송국장은 “제29회 방송제의 주제인 ‘꺽지다, 청춘’은 반년 동안 준비한 국원들의 열정과 꿈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청춘도 꺽져야 아름답다. 폭염이 계속되는 날에도 열심히 방송제를 준비한 국원들의 모습이야말로 꺽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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