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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BS 제30회 방송제

‘See, Feel, Move’, 총 4편 영상작품 등으로 구성


지난 6일 바우어관 2층 시청각실에서 KMBS 제30회 방송제가 개최되었다. 이번 방송제는 ‘See, Feel, Move’ 제대로 보고, 느끼고, 움직여 즐거움을 느끼자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프로그램은 VJ프로그램 ‘백조의 날개를 펼치다’, 보도기획 ‘편견으로 물들다’, 다큐멘터리 ‘카메라 속의 또 다른 렌즈’, 영상드라마 ‘지금 Following 중입니다’ 총 4개의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또 ‘도시괴담’, ‘친구’ 등 브릿지 영상과 더불어 방송국원들의 뮤지컬 무대, 퀴즈, 빙고 게임 등의 재미요소를 더해 방송제가 이루어졌다.

KMBS 김하민 (한국어문학·3) 실무국장은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KMBS 방송제를 맡게 되어 부담스러웠지만 방송국원과 함께 방송제 무사히 마쳐 뿌듯했고, 이번 방송제를 통해 영상제작이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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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