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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자치기구 출범식 및 2011 신입생 환영회

다채로운 행사와 더불어 나눔의 시간도 가져


2011학년도 제48대 학생자치기구 출범식과 신입생 환영제가 29일부터 31일까지 총 3일간 성서캠과 대명캠 일대에서 열렸다.

출범식은 이병로(일본학·교수) 학생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단대 학생회장, 총동아리연합회, 총여학생회, 총대의원회, 총학생회 집행부 소개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출범식에는 성서캠 내의 계명한학촌, 동산도서관, 아담스채플, 가온길, 계명아트센터 등 사전에 지정된 학교 명소 10곳 중 5곳의 사진을 찍어 미션을 수행하는 행사를 열어 학생들의 참여를 도모했다. 이어 선·후배 간 인사하기 캠페인, 유학설명회, 금연클리닉 등을 열었으며, 부가적인 행사로 인기가수 슈프림팀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학생자치기구 출범식 행사를 진행한 총학생회 부회장 박찬근(호텔관광학·4) 씨는 “학생들이 가진 주인의식은 학교발전의 원동력이며, 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신입생 환영제는 그동안 불거져 왔던 대명캠 소외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대명캠 정문 앞 광장에도 성서캠과 동일한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출범식에서 일본대지진 피해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학교 총학생회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금한 ‘일본 지진피해 성금’을 대한적십자에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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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