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6.6℃
  • 박무서울 6.4℃
  • 맑음대전 7.4℃
  • 연무대구 7.7℃
  • 연무울산 8.5℃
  • 맑음광주 8.4℃
  • 연무부산 10.7℃
  • 맑음고창 3.0℃
  • 구름많음제주 11.4℃
  • 흐림강화 4.7℃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5.8℃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학생자치기구 출범식 및 2007학년도 신입생 환영회

무산됐던 학생정기총회와 달리 많은 학생 참석


2007학년도 학생자치기구 출범식(이하 출범식)이 지난 29일 성서캠 노천강당에서 열렸다. 출범식은 학생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단대 학생회장, 총동아리연합회, 총여학생회, 총대의원회, 총학생회(이하 총학) 집행부 소개 순서로 진행됐다. 각 학생자치기구 회장들과 집행부는 1년 동안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출범식 후에는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과 원더걸즈, 체리필터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한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 공개방송이 이어졌다.

김용일(철학·교수)학생처장은 축사에서 “K-Up도 3주년을 맞이한다. 재학생들은 계명대학교 학생으로서 자부심과 용기를 가져 학교를 빛낼 수 있는 학생이 되도록 노력하고, 올해 새로 들어온 신입생들은 앞으로 학교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축제를 모두 즐겁게 보내고, 한 마음으로 하나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자치기구 출범식과 함께 매년 신입생을 위해 열리는 ‘신입생 환영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성서캠과 대명캠 곳곳에서 열렸다.

성서캠에서는 비트, 불카누스, 비사응원단 등의 동아리 공연과 비사 ‘골든박을 울려라’, 막걸리 젖병에 넣어 빨리 먹기, 무료 시식회, 신입생과의 만남 등의 이벤트가 진행됐고, 대명캠에서도 남·여 팔씨름 대회, 신입생과의 만남, 막걸리 젖병에 넣어 빨리 먹기 등의 행사가 열렸다.

총학은 이번 신입생 환영제에서 계속 불거져왔던 대명캠 소외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대명캠에서도 몇 가지 이벤트를 실시했으나 캠퍼스가 떨어져 있어 인원 동원이 어렵고, 대명캠 학생들의 참여가 많지 않아 성공하지 못했다. 총학 측은 곧 열릴 대동제에서는 대명캠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