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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신입생 환영제 및 총기구 출범식

26일부터 이틀간 특강 및 캠페인 등 진행


지난 26일부터 양일간 제51대 총학생회가 주최하고 제51대 총대의원회와 제32대 총동아리연합회가 주관하는 ‘2014학년도 신입생 환영제 및 총기구 출범식’이 우리학교 성서캠퍼스와 대명캠퍼스에서 열렸다.

26일에는 ‘그린 캠퍼스 캠페인’과 ‘2014 도전! 계명 골든벨’, ‘신입생과의 만남’ 등의 행사들이 열렸으며, 27일에는 ‘2014 숨은 보물을 찾아라’, ‘총기구를 이겨라!’ 등의 행사와 함께 성서캠퍼스에서는 김택수 전 탁구 국가대표 감독 초청강연이, 대명캠퍼스에서는 대학생활의 설계 특강이 진행됐다.

특히 총기구 출범식과 축하공연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성서캠퍼스 노천강당을 가득 메웠다. 총기구 출범식은 박주홍(경영학·교수) 학생복지취업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총학생회, 총대의원회, 총동아리연합회, 각 단과대학 회장단의 소개와 인사가 진행됐으며, 축하공연으로 성악과, 태권도학과 재학생들의 시범무대와 축하가수의 공연이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신입생 예지원(인문자율전공·1) 씨는 “다양한 행사들과 신나는 공연을 통해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며 대학생활에 대한 흥미가 더 커졌다”며 “앞으로 여러 학교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동시에 학업도 소홀히 하지 않는 계명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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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