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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신입생 환영제 · 학생자치기구 출범식

기상 악 조건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석


2010학년도 제 47대 학생자치기구 출범식 및 환영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성서캠퍼스와 대명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KMU ZONE테마로 K는 바우어관 광장, M은 공대 복지관, U는 제 2학생회관으로 KMU 삼각 트라이앵글 구축을 통해 학생들이 가까운 KMU ZONE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대명캠퍼스 행사는 총기구 집행부와 대명캠퍼스 단대(미술 대학, 패션대학, 미디어아트 대학)학생회와 함께 행사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프로그램으로 23일 계명 사랑나눔시장과 금연캠폐인이 열렸으며, 계명 사랑나눔시장은 바우어관 광장에서 바자회를 통해 번 행사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기부하며, 25일까지 진행되었고, 금연캠폐인은 23일 바우어관 광장에서 보건소와 연계하여 흡연하는 학생들에게 금연상담을 제공했다. 24일 취업 및 인턴십 비즈니스 실무 교육 전문 기관인 ‘리얼스톤’을 섭외한 해외 인턴십 강연회가 열렸으며, 25일에는 총기구 출범식 전 부대행사로 비사응원단,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후 총기구 학생회 출범식과 가수 싸이 와 단비의 ‘Fun & Love 콘서트'가 이어졌다.

신입생 환영제 및 총기구 출범식에 대해 김용일(철학 · 교수)학생처장은 “우리학생들이 삶에 목표를 세워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계명 정신을 다시 한번 새겨보는 뜻 깊은 날 될 것”이라고 말하며, 끝으로 “총기구는 학생들의 대표로서 대학문화 창출과 명문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 비전을 가지고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생자치기구는 “힘들고 어려웠던 수동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자유, 진리, 사랑을 추구하는 우리대학에서 비상하는 계명인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끝으로 “항상 열려있는 총학이 되어 학생들의 불편과 의견을 수렴하는 희망 에너지 원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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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