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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2단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

독창적이고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이 목표


교육부가 주관하는 ‘2단계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에 우리학교가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우리학교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45억~5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LINC 사업은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의 공생발전과 다양한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교육부에서 추진한 대학 특성화 지원 사업이다. 우리학교는 현장 맞춤형 기술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학부 중심으로 지원하는 ‘현장밀착형’에 선정돼 2012년 1단계 사업을 수행했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14년 LINC 사업 평가 결과’에서 우리학교는 가장 높은 성적인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TMR센터 공동활용장비의 수익 창출 및 자립화 달성’은 현장밀착형 대학 중 ‘2014년 LINC 사업 평가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2단계 사업은 이틀 동안 공부하고, 3일간은 현장실습을 함으로써 학교공부와 기업 실무를 모두 수행할 수 있는 2+3 co-op형 현장실습을 비롯해 융합 캡스톤 디자인, 글로벌 산학협력 등 지난 1단계 사업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심화·발전시켜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하는 데에 주력할 방침이다.

방대욱(컴퓨터공학·교수) 산학협력선도사업단장은 “앞으로 학생들이 LINC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