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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LINC 한마당

총 30개 학과 학생 참여해 특성화 사업 진행


지난 10일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우리학교가 지원하는 ‘제2회 LINC 한마당’이 바우어관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LINC 한마당은 LINC사업 참여 학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경영학과, 게임모바일콘텐츠학과, 광고홍보학과를 비롯해 총 30개의 학과가 참여해 1,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는 각 특성화 사업별 행사로 ‘캡스톤디자인 우스프로그램 홍보’, ‘창업, 학습 우수 동아리 소개’, ‘기업 홍보 및 취업상담’,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이, 2부에서는 김창완(산학협력단) 교수의 강연과 초청 공연이 진행됐다.

방대욱(컴퓨터공학・교수) 산학협력선도사업단장은 “올해는 우리학교만의 특색 있는 산학협력 브랜드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지역기업과 외국기업이 함께 교류하는 글로벌산학협력을 펼칠 예정이다”며 “이번 LINC 한마당을 계기로 학생들이 인력양성분야에 많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