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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대학, 희망 나눔 특별 전시회

10월 31일까지 학생 작품 24점 선보여

 

미술대학이 지난 9월 3일부터 호텔인터불고엑스코 LL층(B1층) 특별 갤러리에서 ‘컬러풀 크리에이션(Colorful Creation) : 코로나 블루, 미술로 치유하다’를 주제로 ‘희망 나눔 특별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가 적어진 지역민에게 미적 치유를 제공하면서 학생들의 창작열을 고취하기 위해 열렸다.

 

전시에는 미술대학 재학생이 창작한 순수 평면 회화 작품 등 24점의 다양한 미술·디자인을 선보인다. 앞서 미술대학은 대구시설공단과 함께 2020년부터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목적으로 한 깃발 전시를 분기별로 개최하여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생긴 정서적인 거리감을 미술로 좁힐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김윤희(산업디자인·교수) 미술대학장은 “다양한 미술·디자인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창작자인 학생들과의 미적 교감을 통해 시민 모두가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