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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AI 분야(이하 AI 부트캠프)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우리학교는 정부·기업 지원금과 교비를 포함해 향후 5년간 총 103억 2500만 원 투입을 통해 약 7백50명의 실무형 AI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3년 반도체 분야 부트캠프 선정을 시작으로,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해 수강 학생들이 첨단분야 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에 올해 AI 부트캠프에는 우리학교를 비롯한 전국 37개교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30여 개의 기업이 공동 참여한다. 우리학교는 부트캠프 운영 기간 동안 바이오메디컬, 로봇, 콘텐츠 AI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교과 학습과 프로젝트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정규 교과목을 수강하는 ‘교과형’과 AI 실무 활용을 통해 결과물을 만드는 ‘몰입형’ 교육을 1년간 이수하게 된다. 이에 각 과정에서는 지정된 AI 관련 과목 학점 이수와 AI 활용 프로젝트 참여를 요구한다. 또 학생들은 개인 역량에 따라 초급·중
지난 3월 31일 성서캠퍼스 동산도서관 1층 자율학습실 일대에서 ‘전자정보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전자자료의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다양한 학술정보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국내 DBpia, KISS, 교보문고, 예스24 등 12개 전자정보 공급사와 국외 Elsevier, Clarivate 등 5개 공급사가 참여했다. 각 기관들은 부스를 운영하며 전자책, 전자저널, 학술 데이터베이스(DB) 등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자료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전자책 대출 프로그램과 스탬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학술정보서비스팀 조용수 선생은 “이번 전자정보박람회는 학생들이 신뢰할 수 있는 학술자료를 찾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술 DB 이용교육, 계명 새내기 북 독후감 대회, 동산도서관 명품탐방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자정보박람회에 참여한 최연우(심리학·2) 씨는 “도서관 사이트에 접속해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효율적으로 확인하는 방법과 관련 정보를 알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올해 행사는 중앙동아리 ‘크레마’와 협
우리학교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CAMPUS Asia-AIMS 사업 2주기(2021~2025년)를 우수평가로 마무리한 것에 이어 3주기 사업에도 선정되며 사업을 지속하게 됐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5년간 아세안 국가와의 쌍방향 학생 교류를 안정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2주기 사업 기간동안 아세안 6개국 대학과 협력해 1백25명의 학생 교류를 진행했으며, 3주기에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까지 5개국 9개 대학과 교류하며 규모를 1백80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언어·문화와 국제통상, 관광·요식, 컴퓨터공학 중심의 교류로 인공지능(AI) 분야를 포함한 AX (AI+X) 융·복합 인재 양성 교과과정을 새롭게 운영한다. 우리학교는 구축된 AI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아세안 학생들이 다양한 융합 전공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과 함께 문화 교류도 병행된다. 우리학교는 ‘2026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 대학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국제 문화 교류 영역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해당 사업은 해외 문화원 미소재 지역을 중심으로 대학 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문화 행사를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국제
명교생활관 관리동 자율조리실이 지난 3월 21일부터 유료로 전환됐다. 유료 전환 배경에는 외부인의 이용과 무분별한 시설 사용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이용 시간 미준수와 조리도구 및 식재료 방치 사례가 빈번해지면서 운영상의 어려움이 커졌다. 이에 생활관 측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자율조리실 사용 신청을 받아 관리를 강화했다. 사용료는 학기 중 2만 원, 방학 중 1만 원이며 보증금 1만 원이 별도로 부과된다. 또한 이용자들은 월 1회 공동 청소에 참여해야 한다. 조리실 내 개인 조리도구 반입은 금지되며, 비치된 기본 조리도구와 세척 도구만 사용할 수 있다. 수저와 접시 등 개인 취식도구는 별도로 보관 가능하다. 생활관 측은 종교 및 식생활을 고려해 무슬림 전용 조리도구를 별도로 마련했으며, 향후 비건 전용 조리도구 도입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유료화 초기 단계인 만큼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운영을 보완해 나가겠다고도 덧붙였다. 명교생활관 행정팀 이정호 팀장은 “이용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려는 조치인 만큼 사용 후 정리정돈에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밤하늘 별자리, 88개 구역 있어⋯ 겨울은 1등성이 가장 많은 계절 ●별 자리의 유래 별자리의 유래는 다양하게 전해지지만, 대표적인 것은 기원전 수천 년경 메소포타미아(바빌로니아)지역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의 유목민들은 가축 등을 몰고 다니며 이동하는 삶을 살다 보니 밤하늘을 올려다볼 일이 많았고, 자연스럽게 별을 연결하여 동물 등의 모습을 만들었다. 이러한 별자리는 그리스로 전해진 후, 신화와 결합해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다양한 이름이 붙었다. 시간이 흘러 신화를 걷어내고 과학적 시각으로 바라다보면, 별자리는 대항해 시대에 바닷길을 잃지 않고 먼바다까지 갈 수 있는 유용한 방법 중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됐다. 밤하늘의 기준점이 북극성이란 것도 밤하늘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별이 뜨고 지는 것은 지구가 자전하기 때문이며, 지구는 하루에 360도를 회전하므로 별은 실제 움직이지 않지만 1시간에 15도씩 상대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자전축의 연장선 끝에 위치한 북극성은 제자리에서 돌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16세기 이후 기존의 천동설(지구중심설)이 지동설(태양중심설)로 증명이 되면서 인류는 밤하늘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단순 종교 문제 넘어 정치, 외교, 경제 등 다양한 영역 걸쳐…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 1~4차 중동전쟁 연장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은 유럽에 거주했던 유대인 난민들이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하면서 발생한 유대교 이주민들과 아랍 거주민들과의 갈등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유럽에서 이주해 온 유대 난민들이 지역의 지주들로부터 땅을 사들이고, 점차 경작지를 늘려감에 따라서 경작지와 터전을 잃게 된 소작인들이 일차적인 분노가 있었고, 배타적 종교관을 가진 유대 국가 수립이 또 다른 배타적 종교관을 가진 아랍인들을 난민으로 만드는 역설적 관계가 가져오는 이차적인 갈등의 폭증이 있고, 유대 국가 수립과 관련된 국제기구의 편파적 결정에 대한 불신과 불만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길고 긴 분쟁의 마지막 원인이 되었다. 길게는 수천 년, 짧게는 수백 년간 유럽에 정착하여 살고 있었던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이주하게 된 데에는 유럽의 오래된 반유대주의(anti-semitism), 근대의 민족주의와 시오니즘(Zionism)에서 그 역사적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우선 반유대주의를 살펴보면 그 역사는 기원전 1세기경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고대 이스라엘
현재 양산차들은 자율주행 2~2.5단계 수준, 조만간 3단계 출시 기대 18세기 영국,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은 생산 동력을 사람에서 기계로 변화시켜 대량생산을 가능케 하며 산업혁명으로 이어졌고, 자동차 산업 발전의 태동을 가져왔다. 초기 자동차의 동력원으로 사용된 증기기관은 부피가 크고 에너지원인 석탄을 외부에서 공급해서 태우며 발생하는 열로 물을 증기로 만든 뒤, 증기의 힘으로 추진력을 얻어야 했기 때문에 구조상 자동차의 외부에 둘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이를 외연기관(外然機關)이라고 부른다. 그 뒤 1884년 칼 프리드리히 벤츠(Karl Friedrich Benz, 1844~1929) 박사가 인류 최초로 내부에 둘 수 있는 내연기관(內然機關) 자동차를 발명하였고, 같은 해에 고틀리프 다임러(Gottieb Wilhelm Daimler, 1834~1900)와 빌헬름 마이바흐(Wilhelm Maybach, 1846~1929)도 아내의 선물용으로 4 행정(압축-폭발-팽창-배기의 4개의 왕복 운동)으로 구성된 내연기관 자동차를 만들었고, 기술이 발전하며 현재에 이르렀다. 자동차는 인류의 삶에 커다란 긍정적 변화를 미친 것은 사실이나 이에 못지않게 부정적 영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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