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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자동차공학부, 발전기금 2억 약정

고학생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


지난 30일 기계·자동차공학부 교수 및 졸업생들이 학교 발전을 위해 2억 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했다.

본관에서 열린 약정식에서 신일희 총장은 “이번 발전기금 약정은 동료교수, 제자들에게 상징적인 교훈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정환(기계공학·88학번)동문회장은 “학교발전에 기여하게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약정식에 따라 기계·자동차공학부 동문회에서는 2천만 원을, 기계·자동차공학부 소속 교수 15명은 매달 10만 원씩 10년간 총 1억 8천만 원을 분할 납부하게 된다. 또한 약정된 발전기금은 학과에서 가정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권성규(기계·자동차공학부·부교수)학과장은 “학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동문회에서 기금을 조성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학생들은 선배들의 배려에 고마움을 느끼고 학업에 열중해서 지금의 선배들과 같은 훌륭한 동문이 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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