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8.5℃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11.3℃
  • 맑음울산 12.3℃
  • 맑음광주 10.8℃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10.4℃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8.5℃
  • 맑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이중우 명예교수, 후학위해 발전기금 쾌척

지속적인 발전기금 통해 3억 규모 공과대학 및 건축학부 포럼기금 조성이 목표


이중우 명예교수가 후학을 위해 써 달라며 발전기금 오천만원을 전달했다. 이중우 명예교수는 지난 2월말 정년을 맞기 전 까지 30여년 간 우리대학 건축학부에 재직하며 틈틈이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후학사랑을 실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오전 11시 발전기금 전달식 자리에서 이중우 명예교수는 “지속적으로 발전기금을 납부해 3억원 규모의‘공과대학 및 건축학부 포럼기금’조성하고 관련학과와 재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 교수는 평소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교육에 힘써 왔을 뿐 아니라 건축물을 직접 설계, 감독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예로 2004년 건립된 계명한학촌은 이 교수의 건축철학과 더불어 입지(立地)의 풍수적(風水的) 개념(槪念), 땅의 형국(形局)과 용(宂) 등이 꼼꼼히 반영된 우리나라 전통가옥으로,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와 함께 대구 시티투어 코스로도 선정,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지역의 명소가 되고 있다.

관련기사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