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9.7℃
  • 흐림강릉 20.8℃
  • 흐림서울 22.2℃
  • 흐림대전 22.3℃
  • 흐림대구 24.4℃
  • 맑음울산 21.2℃
  • 구름많음광주 23.4℃
  • 흐림부산 23.6℃
  • 흐림고창 21.2℃
  • 구름많음제주 24.8℃
  • 구름많음강화 19.3℃
  • 흐림보은 19.3℃
  • 흐림금산 20.0℃
  • 흐림강진군 23.7℃
  • 구름많음경주시 20.8℃
  • 구름많음거제 21.2℃
기상청 제공

(주)대주기계, 발전기금 1억원 기부

우수인재 양성 위해 … 산학장학생 선발해 5년간 장학금으로


지난 8월 29일 성서캠 본관에서 우리학교 신일희 총장과 (주)대주기계 이재형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동교육과 인재 양성 및 공동연구를 통한 기술협력 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식에 이어 (주)대주기계는 인재 양성을 위해 우리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으며, 이번 발전기금은 선발기준에 맞는 산학장학생을 선발해 5년간 장학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백순현(산업디자인·부교수) 대외협력처장은 “지난해 이공계 학생들만 장학 혜택이 있었지만, 올해는 우리학교 전 계열 학생들에게 장학 혜택이 확대되었다”고 하며 “앞으로 여러 기업체와 산학네트워크를 형성해 학생들이 실무적인 교육과 많은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 대해 이재형 대표이사는 “회사의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계명대학교와 지속적인 협력으로 우리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인재를 육성해 회사차원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주)대주기계는 지난 2010년 3월부터 우리학교와 상호협약을 맺어 전문인력 양성과 장학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으며, 4년간 총 3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관련기사





[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