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2009학년도 대학원 학위 수여식 및 현소완 방송콘텐츠 진흥재단 이사장 명예 박사 학위식이 아담스채플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학위 수여식에는 박사 1백1명, 석사 8백 30명, 비학위 과정 85명 등 총 1천 16명의 졸업생들에게 학위 및 수료증서가 수여됐다.
이와 함께 현소완 방송콘텐츠 진흥재단 이사장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이 진행됐다. 박사학위를 수여 받은 현소완 이사장은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내 자신이 많이 부끄럽지만, 이제 동안 살아 온 것처럼 하나님과 함께 사회봉사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