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
  • 구름많음강릉 7.7℃
  • 구름많음서울 4.1℃
  • 맑음대전 1.9℃
  • 구름조금대구 1.4℃
  • 구름조금울산 6.2℃
  • 맑음광주 3.5℃
  • 구름많음부산 8.1℃
  • 맑음고창 3.3℃
  • 맑음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3.5℃
  • 맑음보은 -0.3℃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0.5℃
  • 구름조금경주시 0.3℃
  • 구름조금거제 3.5℃
기상청 제공

바호디르 코디예프 총장에 명예박사 학위

우즈베키스탄의 고등교육 혁신에 공헌


지난 7일, 동천관 국제세미나실에서 바호디르 코디예프 타슈켄트국립경제대학교 총장에 대한 명예행정학박사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바호디르 코디예프 총장은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 개혁과 발전에 기여했으며, 우리학교와의 교류협력에도 공헌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아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날 수여식에는 신일희 총장을 비롯해 아드함 벡무라도프 금융재무아카데미 총장, 우리학교 교직원 및 학생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바호디르 코디예프 총장의 학위 수여를 축하했다.

신일희 총장은 축사에서 “교육행정, 정책전문가로서 큰 성과를 이루고 뛰어난 역량을 지니신 바호디르 코디예프 총장님께 명예행정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바호디르 코디예프 총장은 “앞으로 양교의 학술적, 문화·인문학적 관계를 확대하는 단단한 주춧돌의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사했다.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