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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호디르 코디예프 총장에 명예박사 학위

우즈베키스탄의 고등교육 혁신에 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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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동천관 국제세미나실에서 바호디르 코디예프 타슈켄트국립경제대학교 총장에 대한 명예행정학박사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바호디르 코디예프 총장은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 개혁과 발전에 기여했으며, 우리학교와의 교류협력에도 공헌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아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날 수여식에는 신일희 총장을 비롯해 아드함 벡무라도프 금융재무아카데미 총장, 우리학교 교직원 및 학생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바호디르 코디예프 총장의 학위 수여를 축하했다.

신일희 총장은 축사에서 “교육행정, 정책전문가로서 큰 성과를 이루고 뛰어난 역량을 지니신 바호디르 코디예프 총장님께 명예행정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바호디르 코디예프 총장은 “앞으로 양교의 학술적, 문화·인문학적 관계를 확대하는 단단한 주춧돌의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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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학공부 올 2월 국내에서 시작된 코로나19 감염증의 유행으로 인해 1학기에 임시방편으로 시작된 대학의 원격수업이 결국 2학기까지 이어져 곧 종강을 앞두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들이 초연결사회의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이미 도래하였으나 미처 그 변화를 체감하지 못했던 대학교육이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인해 온라인, 디지털 플랫폼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1학기 초기 원격수업의 기술적 시행착오가 많이 줄었고, 교수와 학생 모두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새로운 수업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가면서 원격수업의 장점과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보기도 하였다. 그러나 원격수업 간의 질적 편차와 학생들의 학습(환경)격차, 소통 부족의 문제, 원격수업 인프라의 부족 문제 등은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많은 전문가가 코로나19와 같은 유사한 팬데믹 쇼크 상황이 재발될 가능성이 있음을 예측하는 상황에서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언택트, 비대면 생활양식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 노멀(New Normal)이 될 것이다. 이미 학생들은 소위 인강세대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데 익숙하며, 이들이 사회에 나가면 온라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