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LH 소셜벤처 창업지원 사업 공모전분야 : 기획/아이디어, 광고/마케팅 취업/창업기간 : 2016.09.26 ~ 2016.10.142016 스마트시티 서비스 경진대회분야 : 기획/아이디어, 광고/마케팅기간 : 2016.09.12 ~ 2016.10.142016 해양 안전 공모전분야 : 광고/마케팅, 문학/수기, 캐릭터/만화기간 : 2016.09.09 ~ 2016.10.21제11회 GATSBY CREATIVE AWARD분야 : UCC/SOUND기간 : 2016.07.01 ~ 2016.10.31KTV 국민방송 2016 국민제안 UCC 공모전분야 : 영상/사진, UCC/SOUND기간 : 2016.08.01 ~ 2016.10.31공모전 순위 제공: 씽굿(http://www.thinkcontest.com)
● 오페라 · 일시 : 9월 29일 ~ 10월 1일· 장소 : 계명아트센터· 문의 : 053-580-6562~3우리학교 창립 117주년 기념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열린다. 오페라의 아버지라 불리는 베르디의 작품 ‘라 트라비아타’를 우리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의 교수 및 학생들이 꾸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오페라 · 일시 : 10월 6일 ~ 10월 8일· 장소 : 대구오페라하우스· 문의 : 053-666-6024이탈리아 오페라 거장인 푸치니의 걸작, ‘라 보엠’이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첫 무대를 장식한다. 이 작품은 19세기의 젊고 가난한 예술가들의 꾸밈없는 사랑과 삶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는 호평을 받으며, 전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제 그 감동을 대구에서 느껴볼 차례다. ● 콘서트 · 일시 : 10월 6일 ~ 10월 8일· 장소 : 엑스코 5층 컨벤션홀· 문의 : 1522-2274백지영의 콘서트가 오는 10월 8일 엑스코 5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대표적인 여성 발라더 백지영은 ‘총 맞은 것처럼’, ‘사랑 안 해’ 등 심금을 울리는 노래로 사랑을 받아왔다. 애
소셜 미디어와 한국의 미디어 정치/ 탁진영, 2016최근 각국의 선거운동에서 소셜 미디어가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향후 소셜 미디어 자체가 가지는 정치적 영향력이 주목받고 있다.이 시점에서 우리는 SNS를 통해 이루어지는 선거 캠페인의 정치적 파급효과에 대해서, 오로지 낙관적인 전망만을 가지면 안 된다. 유권자 개개인의 특성에 부합하는 SNS 선거운동의 방향을 모색하여 한국의 정치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야한다.‘소셜 미디어와 한국의 미디어 정치’는 SNS 등과 같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선거 캠페인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도와주어 정치에 무관심한 젊은 세대의 정치참여를 활성화시키고, 앞으로의 한국 정치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문의: 출판부 580-6233 올해 세계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직업표류/ 도천련, 2016한국 경제를 두고 흔히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과 판박이처럼 닮아간다고 한다. 특히 청년실업문제는 일본이 겪은 부분과 유사하며, 최근 일컫는 한국의 n포 세대는 달관했다는 뜻인 일본의 사토리 세대와 비슷하다.저자는 ‘직이 배라면 업은 바다다.’라며 항로를 잃은 배는 표류할 수 밖에 없으며, 이를 직업표류라고 표
떡살과 다식판은 우리의 전통 음식인 절편과 다식에 다양한 문양을 찍는 도장과 같은 도구이다. 주로 나무로 만들어졌으나, 도자기로도 많이 만들어 사용하였다. 떡살과 다식판의 무늬에는 물고기, 격자, 수(壽)·복(福), 국화, 동그라미, 네모, 수레, 태극 등 다양하며 장수, 부귀 등의 기원을 담고 있다. 떡살과 다식판에는 이를 소유한 이름과 주소를 새겨 넣기도 했다.절편과 다식은 혼례, 회갑연, 제례 등 전통적인 행사가 열릴 때 꼭 필요한 음식으로 주방의 필수품이었다. 단오에는 수레무늬, 잔치에는 꽃무늬, 선물용으로는 길상무늬의 떡살이 주로 사용되었다.1130호에는 ‘이달의 문화재’가 아닌 박물관에 전시된 문화재를 소개해드립니다.● 문의: 행소박물관 학예연구팀 580-6992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뒤로 하고 2학기가 시작되었다. 방학 동안 텅 비었던 캠퍼스는 북적거린다. 겉으로 보기엔 생기가 돈다. 생기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다. 시작은 언제나 ‘무엇에 대한’ 설렘으로부터 나온다. 설렘은 다종다기한 얼굴을 하고 있다. 다양한 얼굴과 얼굴이 마주치고 튕겨났다가 모이는 곳이 캠퍼스다. 대학 캠퍼스는 각각의 고유한 얼굴을 가진 교수와 교수가, 학생과 학생이 서로를 가로지르는 자유로운 공간이다. 연구실에서 강의실에서 서로의 색깔을 수렴하고 확장하는 자율적인 장소이다.우리의 대학 공간은 어떤가. 우리는 대학 안에서 인간적 유대의 약화, 인터넷의 사회적 연결망을 통한 포함과 배제의 새로운 정치를 경험하고 있다. ‘각자 알아서 하시오’ 이것은 오늘날 대학인들이 새로운 도덕적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새로운 행동 코드이다. 교수는 학자와 경영자 역할을 동시에 처리해야 한다. 연구비를 알아서 마련해야 하고, 연구를 수행해서 발표할 때면 그것을 선전하기 위한 홍보활동까지 알아서 해야 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각자 알아서 공부하고, 취직해야 한다. ‘각자도생’의 연옥이 지배한다.현실이 이런데, 대학은 과연 21세기에도 교육과 학문의 두드러
1. 제4회 정부3.0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분야 : 기획/아이디어 게임/소프트웨어 취업/창업기간 : 2016.08.01. ~ 2016.09.30.2. 법무부 성폭력 근절 포스터 공모전분야 : 디자인기간 : 2016.09.01. ~ 2016.10.15.3. 청렴콘텐츠(UCC, 웹툰, 대본) 공모전분야 : 기획/아이디어 영상/사진 기간 : 2016.08.09. ~ 2016.10.21.4. SMART IDEA분야 : 기획/아이디어 광고/마케팅 과학/공학기간 : 2016.10.17. ~ 2016.10.28.5. 2016년 지방재정 논문공모전분야 : 논문/리포트기간 : 2016.08.29. ~ 2016.11.18.
● 연극 · 일시 : 7월 29일 ~ 10월 3일· 장소 : 여우별아트홀· 문의 : 010-2875-1931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연극 ‘사랑일까?’가 지난 7월 29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동성로 여우별 아트홀에서 열린다. 남녀 주인공이 상대방의 고통과 슬픔을 대신 느끼며 벌어지는 각종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 일시 : 8월 12일 ~ 10월 16일· 장소 : 봉산문화회관· 문의 : 053-661-3500‘기억공작소Ⅳ - 이명호展’이 봉산문화회관에서 8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 66일간 열린다. 이 전시는 예술을 통하여 현재, 이곳의 가치를 기억하려는 시도이다. 예술은 자신이 탄생한 환경의 오래된 가치를 근원적으로 기억하게 한다. 이 전시를 통해 기억으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콘서트 · 일시 : 9월 29일· 장소 : 대구오페라하우스· 문의 : 053-666-6000 오는 9월 29일 ‘조수미 콘서트’가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소프라노 조수미의 국제무대 데뷔 3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이 콘서트는 그녀의 30년 연주인생을 집대성하여 오페라 아리아, 가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 계명대출판부 신간중국 황토고원의 산림훼손과 황사/ 강판권, 2016황사문제는 중국은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의 일상에 큰 영향을 줄만큼 중요한 현안이다. 이러한 황사문제의 근본 원인은 산림훼손이며, 산림훼손은 결코 하루아침에 일어난 것이 아니다. 따라서 황사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황사의 근원지인 황토고원의 산림훼손을 역사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중국 황토고원의 산림훼손과 황사’는 이 시대 인류의 핵심 과제인 황사문제를 중국 황토고원의 산림을 중심으로 분석한 후 대안까지 제시했다. 이 저서는 황사문제를 학술적인 차원에서 접근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이 책은 황사문제의 해결이 한 그루의 나무를 역사적으로 이해하는데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문의: 출판부 580-6233 ● 동산도서관 신착 도서잡 킬러/ 차두원, 김서현, 2016올해 세계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대결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인류의 미래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기에 충분했다. 이와 더불어 2016년 세계 다보스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5년 안에 51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하였
매화와 새, 대나무를 푸른 코발트 안료로 그려 넣은 백자 청화 매화 · 새 무늬 항아리이다. 입은 밖으로 비스듬히 벌어졌으며 몸통의 지름은 가운데 부분이 가장 넓다. 입술에는 청화 안료로 두 줄의 선을 그었으며 어깨에는 번개무늬를 새겨 넣었다. 몸통에는 활짝 핀 매화나무, 대나무, 새를 그려 넣어 한 폭의 문인화를 연상시킨다. 꽃과 새는 가정의 행복, 금슬 좋은 부부의 애정을 상징하여 동시대의 회화와 공예품에도 자주 등장하는 소재이다. 중동의 페르시아 지방에 생산된 청화의 안료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는데 매우 비싸 세조대(代)에는 전라남도 강진 등에 국내산 청화 안료를 구해 사용했다.
최근 우리 사회는 많은 현안에 대해 진보·보수, 노·소, 지역, 문화적 갈등을 보여 왔고 현재도 이러한 갈등에 직면해 있다. 제주도 강정천(강정마을)에 설치한 해군기지, 운영기간이 종료된 원자력발전소의 가동연장결정, 핵 방폐장 건설부지결정에 따른 혼란, 검정교과서 제도의 폐지와 국정교과서 제도의 도입, 성주지역에 설치예정인 사드(THAAD) 문제 등은 아직도 진행 중인 문제다. 이런 문제들은 각자의 가치관, 경제적 이해관계 등에 따라 각기 다른 견해의 피력이 가능하고 나름의 주장에 대한 정당성이 존재할 수 있다. 무릇 대립되는 현안에 대한 이해관계의 대립은 그 자체가 이상한 것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볼 때도 가장 정상적인 것이다. 이 현안문제에 대해 어느 누구의 주장이 정당한 것인가에 대한 답은 섣불리 결정을 내릴 수 없다.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현안의 문제에 대해 남의 이야기처럼 눈을 감고 살 수는 없다. 현안의 문제는 당연히 대한민국의 중요한 문제이고 이 땅에 사는 국민과 향후 이 땅에 살 우리 후손의 이해관계가 걸려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현안 해결에 대해 다양한 접근 방법이 가능하겠지만 공동체의 합의안에서의 해결방법의 모색이라는 점
1. 제1회 청년이야기대상분야 : 문학/수기기간 : 2016.08.01 ~ 2016.09.202. 제4회 해양환경 광고공모전분야 : 광고/마케팅기간 : 2016.08.01 ~ 2016.10.023.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아이디어 및 설계 공모전분야 : 기획/아이디어, 네이밍/슬로건, 건축/건설기간 : 2016.08.01 ~ 2016.10.314. 2016 문학공감 문학 영상 콘테스트분야 : 영상/사진, UCC/SOUND, 문학/수기기간 : 2016.08.05 ~ 2016.09.185. 2016년 승강기 안전 공모전분야 : 디자인, 영상/사진, UCC/SOUND기간 : 2016.08.12 ~ 2016.10.12공모전 순위 제공: 씽굿(http://www.thinkconte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