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메풀 전산초 박사 기념

지난 9월 26일 간호대학 존슨홀에서 ‘보건의료정책과 간호’라는 주제로 제7회 메풀 전산초 박사 기념 학생학술대회가 열렸다.이번 대회는 간호학과 학생들의 연구결과 발표 및 시상식과 전 보건복지부 김화중 장관의 강연으로 진행되었다.김화중 장관은 “우리나라와 대구의 의료서 ...

• 계명대신문사
• 2013.10.08 02:09

일본어문학과 주최 일문학의 밤

9월 27일 일본어문학과가 주최하는 ‘일문학의 밤’이 바우어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이날 개회사에서 유옥희(일본어문학·교수)학과장은 “하계 방학부터 행사를 준비해온 일본어문학 학생들과, 도움을 주신 교수님들, 마지막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청중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 ...

• 계명대신문사
• 2013.10.08 02:08

계명 어벤져스 네 번째 이야기

9월 27일 바우어관 증축동 멀티미디어실에서 계명 어벤져스 네 번째 이야기가 ‘난 왜 이 회사에 왔지?’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우리학교 졸업생 중 우수한 경력을 소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졸업생들이 개최한 강연회이다. 이날 강연에는 장라성(전자공학·0 ...

• 계명대신문사
• 2013.10.08 02:07

제206회 계명경영특강 및 CEO포럼

경영대학에서 주최하는 ‘제206회 계명경영특강 및 CEO포럼’이 지난 27일 의양관 118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연구원 김도훈 원장이 초청돼 ‘한국의 기업가 정신’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 김도훈 원장은 ‘1960년대 기업인들의 활약상’ 등을 ...

• 계명대신문사
• 2013.10.08 02:07

극재미술관, ‘2013 국제칠예전’

지난 9월 24일부터 이달 5일까지 대명캠 극재 미술관에서 ‘2013 국제칠예전’이 개최됐다.우리나라, 중국, 일본, 대만 등 4개국에서 각국 대표 작가 30명이 출품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발전한 칠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평가를 받았다.극재 미 ...

• 계명대신문사
• 2013.10.08 02:05

제1082호 신착도서

●다시 희망에 말을 걸다 / 유안진 외, 2013 (811.4082 다시희 / 1층 임시자료실)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사람만이 희망이다. 복사꽃 활짝 핀 봄날처럼. 그래도 세상은 희망으로 가득하다. 4장의 테마에 희망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유안진, 이 ...

• 계명대신문사
• 2013.10.08 01:59

[계명만평] 카드 돌려막기

• 신성배(광고홍보학·07졸업)객원기자
• 2013.10.08 01:53

2013년도 동산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9월 25일 동산장학재단이 주최로 2013년도 동산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이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신일희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기도, 장학증서 수여, 격려사 등으로 이루어졌다.이번 수여식에서는 대구지역 고교생 36명에 ...

• 김용욱 기자
• 2013.10.08 01:53

총동아리연합회, 2013학년도 동아리 축제 ‘CRESCENDO’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제31대 총동아리연합에서 주최하는 2013학년도 동아리 축제가 성서캠 일대에서 열렸다. 행사 첫째 날에는 ‘Slow캠페인’, ‘진로특강’, ‘학생복지처장배 화술연구회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비사응원대전’, ‘비사콘서트 CRESCEND ...

• 김용욱 기자
• 2013.10.08 01:52

중재(中齋) 이원주 교수 공적 기리는 ‘중재실’ 명명식

지난 9월 27일 영암관 340호실에서 중재실 명명식이 열렸다. 이날 명명식에는 신일희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경봉독, 회고, 약전낭독, 명명사, 감사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중재 이원주 교수의 제자인 이종문(한문교육·교수)교수는 회고사를 통 ...

• 안윤지 준기자
• 2013.10.08 01:52

나에게 명절이란

• 신성배(광고홍보학·07졸업)객원기자
• 2013.09.24 00:18

<컨저링>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실화를 소재로 했다고 하니 이 무서움은 영화가 끝나고도 떠날 줄을 모른다. 때는 자유의 시대 1960년대를 막 지난 1971년. 미국 로드아일랜드의 어느 호수 앞 고즈넉한 저택으로 페론 가족은 이사를 온다. 넉넉하지 않은 살림이지만 부부와 다섯 딸들은 화목하고 사랑스럽 ...

• 정민아(영화평론가)
• 2013.09.24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