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6℃
  • 맑음강릉 21.0℃
  • 맑음서울 21.0℃
  • 구름많음대전 22.0℃
  • 구름많음대구 22.4℃
  • 흐림울산 20.6℃
  • 구름많음광주 22.2℃
  • 흐림부산 22.7℃
  • 구름많음고창 21.6℃
  • 흐림제주 24.1℃
  • 맑음강화 20.8℃
  • 구름많음보은 18.7℃
  • 구름많음금산 21.1℃
  • 흐림강진군 21.9℃
  • 흐림경주시 20.3℃
  • 흐림거제 21.2℃
기상청 제공

총동아리연합회, 2013학년도 동아리 축제 ‘CRESCENDO’

2일간 성서캠 일대에서 33개 행사 진행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제31대 총동아리연합에서 주최하는 2013학년도 동아리 축제가 성서캠 일대에서 열렸다.

행사 첫째 날에는 ‘Slow캠페인’, ‘진로특강’, ‘학생복지처장배 화술연구회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비사응원대전’, ‘비사콘서트 CRESCENDO’ 등으로 진행했다.

이어 둘째 날은 ‘다크호스배 농구대회’, ‘섬김과 사랑의 세족식’, ‘취업특강’, ‘동아리 공연’으로 이루어졌으며, 상시행사로는 ‘절주·금연 캠페인 및 음주자가진단, 무알콜시음회’, ‘흑백사진 전시회’, ‘일러스트 전시회’, ‘네일아트 체험’, ‘해외봉사 및 해외인턴십 설명회’, ‘미니 탁구’, ‘보건캠페인’ 등 총 19개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원병수(회계학·1)씨는 “동아리 축제를 통해 우리학교 동아리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축제에서 재미와 학업적인 부분이 적절히 조화 된 점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동아리 축제를 주최한 제31대 총동아리연합회 이만수(컴퓨터공학·4)회장은 축제에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학생들이 재미있게 참여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동아리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총동아리연합회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학생복지취업처 박주홍(경영학·교수)처장은 “수업에서 배우기 힘든 사회성을 이러한 동아리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많이 배웠으면 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과 축제를 통해서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