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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아리연합회, 2013학년도 동아리 축제 ‘CRESCENDO’

2일간 성서캠 일대에서 33개 행사 진행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제31대 총동아리연합에서 주최하는 2013학년도 동아리 축제가 성서캠 일대에서 열렸다.

행사 첫째 날에는 ‘Slow캠페인’, ‘진로특강’, ‘학생복지처장배 화술연구회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비사응원대전’, ‘비사콘서트 CRESCENDO’ 등으로 진행했다.

이어 둘째 날은 ‘다크호스배 농구대회’, ‘섬김과 사랑의 세족식’, ‘취업특강’, ‘동아리 공연’으로 이루어졌으며, 상시행사로는 ‘절주·금연 캠페인 및 음주자가진단, 무알콜시음회’, ‘흑백사진 전시회’, ‘일러스트 전시회’, ‘네일아트 체험’, ‘해외봉사 및 해외인턴십 설명회’, ‘미니 탁구’, ‘보건캠페인’ 등 총 19개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원병수(회계학·1)씨는 “동아리 축제를 통해 우리학교 동아리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축제에서 재미와 학업적인 부분이 적절히 조화 된 점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동아리 축제를 주최한 제31대 총동아리연합회 이만수(컴퓨터공학·4)회장은 축제에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학생들이 재미있게 참여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동아리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총동아리연합회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학생복지취업처 박주홍(경영학·교수)처장은 “수업에서 배우기 힘든 사회성을 이러한 동아리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많이 배웠으면 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과 축제를 통해서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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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