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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구 재팬 위크

재학생 및 대구 시민 위한 프로그램 펼쳐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이 주최하고 우리학교가 후원한 ‘2014 대구 재팬 위크(DAEGU JAPAN WEEK 2014)’가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성서캠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마츠이 사다오(松井貞夫) 주부산일본국총영사 강연회’, ‘바치홀릭(BATI-HOLIC) 북 공연’, ‘일본 다도 시연 및 시음회’, ‘일본 꽃꽂이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난 8일 스미스관 100호에서 마츠이 사다오 주부산일본국총영사가 ‘일본이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 마츠이 사다오 주부산일본국총영사는 “한국과 일본은 동아시아 지역에서 평화를 공유하는 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정치·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협력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박혜빈(일본학·2) 씨는 “이번 강연을 통해 한일관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미래의 한일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4 대구 재팬 위크를 진행한 유옥희(일본어문학) 교수는 “우리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대구 시민들에게도 일본 문화를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고 행사취지를 밝히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일본 문화를 체험해 폭 넓은 견문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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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