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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수시 모집 경쟁률 8.05대 1

3천1백60명 모집에 2만5천4백30명이 지원


지난 10일 우리학교의 2014학년도 신입생 수시 2학기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3천1백60명 모집에 2만5천4백30명이 지원해 8.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수시 모집 경쟁률을 살펴보면 일반전형의 경우 총 모집인원 2천1백79명 모집에 1만7천4백83명이 지원해 8.02대1의 경쟁률이 나타났고, 면접우수자전형의 경우 총 모집인원 3백52명 모집에 4천8백22명이 지원해 1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특별분야우수자 전형에는 1백99명 모집에 4백46명이 지원해 경쟁률 2.24대 1을 기록했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경쟁률이 높았던 학과는 유아교육과 20대1, 한문교육과 18대1, 화학시스템공학과 18대1, 경찰법학과 15.57대 1, 시각디자인학과 15.68대1, 의예과 15.30대1 등 주로 의학·보건계열과 사범계열, 법학계열, 공대계열, 디자인계열 학과 등이었다.
2014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 이러한 결과가 나온 점에 대해 강문식(경영정보학·교수)입학처장은 “총장님을 비롯한 교내 구성원들의 노력과 적극적인 입학홍보 및 입학설명회와 우리학교만의 특성화프로그램인 비사스칼라 장학제도, KAC, EMU 등이 신입생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 듯하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학교의 수시 1차 합격자 학생부 성적이 6년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추세이다. 백분율로 환산한 입학성적이 2009학년도 4.45등급에서 2013학년도 성적에서는 3.63등급으로 집계 되었다.

우리학교가 6년간 수시 성적이 향상 되는 것에 대해 강문식 입학처장은 “최근 몇 년간 약학대학유치, 국가지원사업 유치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우리학교의 좋은 이미지를 부각 시킨 점에 큰 영향을 받은 듯하다”고 밝혔다.

또한 제갈상수(입학팀·팀장)팀장은 “입학성적이 올라간다는 점은 우리학교에 우수한 인재가 많이 들어오고 있는 결과이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를 뽑는데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앞으로 우리학교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수시모집 등록기간이며, 수시 합격자 통보는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정시모집은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이다.◈ 강문식(경영정보학·교수)입학처장
“우수한 인재 유치를 위해 입시 전략을 계속 세워 나갈 계획”


● 이번 2014학년도 입학컨셉은
우리학교는 다양한 전형을 통해 입학생 학보가 아닌 우수한 인재 유치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대구·경북지역에 국한되어있던 입시설명회를 2~3년 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해 입시 홍보에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홍보하는 사이사이에 각종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넣어 재미를 더했고, 마지막에는 학생들에게 의미를 줄 수 있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통해 우리학교가 추구하는 교육이념을 전했습니다.

● 입학성적이 향상하고 있는 이유는
현재 2009학년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수시전형 학생부 성적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총장님을 비롯한 교내 구성원들이 힘을 합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특히 동산의료원 이전, 약학대학유치, 국가지원사업 유치를 통해 학교의 좋은 이미지가 입학 성적 좋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 성적향상을 통한 우리학교 영향은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는 것은 학교 발전에 큰 공헌을 합니다. 현재 많은 대학이 취업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우수한 인재가 많이 들어오는 것은 우리학교 취업 및 위상을 올리는 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합니다.

● 우리학교만의 차별화 된 전형은
3년 전에 만든 면접우수자전형이 우리학교만의 차별화 된 전형입니다.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 및 수능최저등급만으로 뽑는 전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4학년도 면접우수자전형이 13.7대 1이라는 경쟁률을 보입니다. 하지만 면접우수자전형은 정부 정책에 따라 학생부 성적을 높여야하기 때문에 내년에는 학생부 성적 70%, 면접 30%를 반영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 향후 계획은
점점 학생 수가 줄어드는 시점에서 차별화 된 입시 전형을 개발해 우리학교에 우수한 인재 유치에 계속적으로 힘쓸 생각입니다. 또한 6년 향상된 입학성적을 앞으로 계속해서 올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많은 전략을 세워 노력 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학교가 국가사업 유치를 통해 최근 계속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만큼 입학처도 학교 상승세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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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가해자들의 도피처, ‘심신미약’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선 잔인한 사건들이 보도된다. 서울 강서구 한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청년이 잔인하게 살해됐다는 보도,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서 경비원 2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2011년 같은 회사에 다니던 여성의 몸속에 손을 넣어 숨지게 했지만 상해치사로 종결된 사건 등이 그러하다. 이 잔혹한 사건들의 처리과정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가해자가 ‘심신미약’을 주장했다는 것이다. 실제 경비원 2명을 살해한 20대 남성은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지만 심신미약 주장이 인정돼 일부 감형되었고, 같은 회사에 다니던 여성을 살해한 가해자는 피해자에 입힌 상해 정도가 심각하지만 술에 취해 심신미약이었다는 이유로 4년형을 받았다.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심신미약을 이유로 처벌은 가벼운 수준에 그쳤다. 잔혹한 살인을 했음에도 ‘심신미약’으로 감형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형법 제10조를 살펴보면 ‘심신장애로 인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없는 자의 행위는 벌을 하지 않거나 형을 감경한다.’고 명시돼 있다. 여기서 심신장애란 인지·지능·언어·정서·행위 등의 심신기능 면에 장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