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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 친선의 밤 열려

5백여 명의 관련 인사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세계 속의 대구·경북 문화’라는 주제로 열려


25개국 민간 외교협회로 구성된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가 ‘세계 속의 대구·경북 문화’라는 주제로 지난달 29일 오후 5시 호텔 인터불고 대구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우리학교 신일희 총장과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의 환영사와 카말 프라사드 코이랄라(Kamal Prasad Koirala) 주한네팔대사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찬기심(CHAN Ky Sim) 주한캄보디아대사가 관련 주제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3회를 맞은 이번 총회에는 우리학교 신일희 총장과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해 협회 의장단과 7개국 주한 대사 등 5백여 명의 관련 인사가 참석해 친목을 도모하고 각 나라의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 우리학교 소프라노 강혜정(성악·전임강사) 교수와 계명심포닉밴드 공연을 통해 외교관과 행사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우리학교 신일희 총장,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DGIEA-Daegu Gyeongbuk International Exchange Association)는 한국과 외국 상호간의 경제, 예술, 문화, 학술 등의 분야에서 민간 교류를 통하여 회원국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과 동시에 국익 증진 및 세계평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2007년 설립된 단체로 한국·폴란드협회 등 현재 25개국의 민간 외교협회로 구성, 한국·외국 간 친선교류, 문화탐방 및 회원 친목, 의료 및 장학 등의 사업의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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