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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2호 신착도서

●다시 희망에 말을 걸다 / 유안진 외, 2013
(811.4082 다시희 / 1층 임시자료실)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사람만이 희망이다. 복사꽃 활짝 핀 봄날처럼. 그래도 세상은 희망으로 가득하다. 4장의 테마에 희망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유안진, 이해인, 정채봉, 조경란, 손택수 등 한국을 대표하는 19인의 명사들이 전하는 희망 이야기이다. 무수한 어려움 속에서도 결국 나와 우리, 당신이란 존재가 있기에 봄햇살처럼 인생이 따뜻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네는 아름다운 공감 이야기로 70여 컷의 사진을 함께 담아 명사들이 전하는 긍정의 메시지를 더욱 가슴깊이 새길 수 있도록 전하고 있다.




●온리원 / 오종철, 2013
(650.1 오종철ㅇ/ 1층 임시자료실)

세상에 단 한 명밖에 없는 당신을 찾아라 『온리원』. 이 책은 꿈에 관한 좀 색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온리 원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강한 경쟁력을 갖출수 있는 아주 유력한 방법일 뿐만 아니라 더 오래, 더 멀리 갈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이다. 저자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희소가치를 인정하고 발전시킬 때에 진정 자신이 원하는 비전을 세우고, 목표를 이루어 나아갈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온리원으로 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또 직장에서는 어떻게 온리원이 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들려준다.





●비트겐슈타인의 추억 / 노먼 맬컴, 2013
(192M243l2ㅇ)

이 책은 현대 철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천재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을 인간적으로 조명한 회상록이다. 비트겐슈타인은 현대 철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철학자이지만 외부와의 노출을 피해 철저하게 은둔 생활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제자이자 친구인 노먼 맬컴이 비트겐슈타인과 나눴던 교류를 생생하게 회고함으로써, 범접하기 어려웠던 비트겐슈타인에게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에는 비트겐슈타인이 11년 동안 저자에게 보낸 57통의 편지 전문을 실었으며, 비트겐슈타인의 천재성뿐만 아니라 그가 지인들에게 표한 감사와 애정, 농담과 조언까지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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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