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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89호 신착도서

● 1cm+/ 김은주, 2013
(811.87 김은주ㅇㄱ/ 5층 제2자료실)

당신의 인생에서 필요한 1cm은 무엇인가요? 2008년 출간되었던 ‘인생이 긴 자라면, 우리에게는 1cm 만큼의 ()가 필요하다’는 부제를 달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1cm」.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단순히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보고 느끼고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되었다. 무심코 지나쳐온 일상의 평범한 순간들을 참신한 발상을 담은 글과 그림을 담았다. 그럼 지금부터 당신의 인생에 더하고 싶은 1cm를 찾아보자.● 어린왕자와 길을 걷다 / 오소희, 2013
(811.87 오소희ㅇ/ 5층 제2자료실)

「어린왕자」,「나의 라임오렌지나무」,「창가의 토토」 누구나 한번쯤은 읽거나 들어봤던 동화이다. 이 책은 오소희 작가가 직접 고른 잊지 못할 동화 스무 편과 그 동화와 함께 할 수 있는 삶의 기억들 스무 개가 어우러진 책이다. 책 속에 담긴 동화의 내용들은 작가가 지나간 과거나 일상에서 마주쳤던 감동의 순간을 현재로 다시 불러온다. 빡빡한 삶에서 길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꿈, 희망, 행복과 같은 인생의 진정한 방향을 안내해준다.● 이제는 제대로 화내고 싶다 / 소천인지, 2013
(152.47 소천인ㄴㅇ/ 4층 제1자료실)

20세기를 통틀어 위대한 예술가 중 하나인 ‘ 파블로 피카소’의 ‘게르니카’라는 작품은 1937년 스페인 내전 당시 나치 독일에 의해 저질러졌던 게르니카 마을의 민간인 학살사건에 대한 강력한 분노와 항의를 담아 완성했다. 만일 이 그림에서 ‘화의 에너지’를 제거해버린다면 걸작으로서의 위상과 생명력을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 이렇듯 이 책에는 화에 대한 긍정적인 에너지와 잠재력이 있다고 설명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는 오히려 화내지 않는 법을 알려주는 지침서가 넘쳐나는 시대이다. 이제는 화를 억압하지 말고 지혜롭게 표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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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