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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야간열차: 꿈꾸는 여행자의 산책로

■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 C. S. 루이스. - 홍성사 (823.912 L673tㄱ 어문학자료실)

이 책은 ‘큐피드와 프시케 신화’를 기초로 기독교적 관점으로 새로 쓴 신화소설. 추녀인 오루알은 신이 자신의 사랑을 빼앗아가 버렸다고 주장하면서, 신을 고소한다. 그러나 평생 베일로 감춰온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면서 진정한 자아를 찾게 되고, 신의 얼굴과 대면하는 순간 참 사랑과 참 신앙의 본질을 깨닫게 된다.■ 야간열차: 꿈꾸는 여행자의 산책로 / 에릭 파이 지음 : 김민정 옮김. - 푸른숲(848.922 F283mㄱ 어문학자료실)

이 책은 그리스에서 몽골까지 야간열차를 타고 가면서 쓴 여행기. 작가는 그리스, 프라하, 스위스를 지나,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사라예보와 모스크바를 몽골 횡당열차로 북경과 몽골을 횡단하며 삶과 현대 문명에 대해 사색한다. 기차가 멈춘 도시의 풍경과 그 도시의 잊혀진 역사이야기, 영화에 얽힌 추억 등이 함께하며 여행의 낭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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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