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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바리데기

핑계 : 당신이 날아오르지 못하는 이유 / 신인철 지음. - 21세기북스, 2007.
(158.1신인철ㅍ / 동산도서관 4층 인문과학자료실)

이 책은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어”, “학벌이 안 좋아서 힘들어”,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아” 등의 핑계를 조명하고 이 책을 다 읽은 뒤 지금도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늘어지는 수많은 핑계들 ‘때문에’가 아닌 ‘이지만’이라는 대답을 자신에게 들어보기를 저자는 희망하고 있다.바리데기 / 황석영 지음. - 창비, 2007.
(811.36황석영ㅂ / 동산도서관 4층 인문과학자료실)

이 책은 저자 황석영의 신작소설로서 중국대륙과 대양을 건너 런던에 정착한 탈북소녀 ‘바리’의 여정을 그린 소설이다. 작가는 소설 속에 ‘바리데기’ 신화를 차용해 환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21세기 현실을 박진감 있게 녹여냈으며, 주인공의 여정을 통해 한반도와 전 세계에 닥쳐 있는 절망과 폭력, 전쟁과 테러의 실상을 담아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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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