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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4호 신착도서

●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 / 구본형, 2013
(650.1구본형ㄴㄱ / 1층 임시자료실)

나를 다 쓴 삶을 사는 것, 삶을 시처럼 사는 것, 내 삶을 최고의 예술로 만드는 것 그것이 자기경영의 목적이다. 이 책은 변화경영 사상가 구본형의 유고작으로 <구본형 칼럼>에 담긴 604편의 글 가운데 60편을 가려 엮은 것이다. 활발하게 집필과 강연, 교육의 길을 걸어오던 2002년부터 2013년까지 12년가량에 걸친 그의 독서와 연구, 사유와 철학의 스펙트럼을 가장 잘 담은 대표작을 고스란히 담았다.






● 사람을 읽는 힘 DISC / 메릭 로젠버그
(158.2 R813td / 1층 임시자료실)

왜 어떤 사람과는 죽이 ‘척척’ 맞는데, 어떤 사람과는 ‘삐걱’대는 걸까? ‘나’와 ‘그들’의 행동유형을 파악하는 것이야말로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시발점이다. <사람을 읽는 힘 DISC> 는 인간의 다양한 행동양식을 분석하여 얻어진 4개의 주된 ‘DISC’ 행동유형을 소개하며, 개인과 조직이 그 유형들을 제대로 인식하고 활용한다면 어떤 놀라운 혜택을 누릴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짧은 우화를 통해 D(주도형), I(사교형), S(안정형), C(신중형) 네 가지 유형의 캐릭터들이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유쾌하게 보여준다.





● 외롭고 서툴고 고단한 아빠에게 말을 걸다 / 신현림, 2013
(811.47 신현림ㅇㄴ/1층 임시자료실)

아빠에게 말을 건다는 건 사랑을 전한다는 뜻이다. 저마다 자신에게 말을 걸어주길 바라고 기다린다. 누구나 똑같다. 이 책은 <엄마 살아계실 때 함께 할 것들>을 통해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후회를 담아냈던 저자 신현림이 아버지를 돌아보면서 일상에서 아버지에게 말 한마디 더 걸어보려는 작은 노력을 담아냈다. ‘아빠는 괜찮아’‘시간은 빠르고 아빠는 늘 늦다’‘더 늦기 전에 또 후회하지 않기 위해’‘아빠도 실은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라는 네 가지 테마속에 딸과 아버지가 함께한 소박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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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