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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39호 도서관 신착도서

● 그리스 신화속 70여신이 알려주는 나의미래 / 김대웅. 슈베페, 명진출판, 2010.
(158.1S414eㅇ/ 사회과학자료실 추천도서 코너)

이 책은 신화 속에서의 여신의 특성과 의미를 소개하여 현대 여성들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가부장적 사회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그리스 신화 속 여신들과 지금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여성들을 비교해 유사점을 발견하고, 신성하고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그리스 신화 속 7 여신들을 통해 현대 여성들을 안내한다.● 나에게 꽃을 다오 시간이 흘린 눈물을다오 / 윤후명. - 중앙북스, 2010.
(811.47 윤후명ㄴ/ 인문과학자료실 추천도서코너)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아낸 윤후명 산문집으로 저자는 숲과 꽃 그리고 나무에게 얻은 가르침을 통해 자아를 찾는 여행과, 삶에 대한 반성, 아름다운 인생의 순간들을 그려내고 있다. 어머니와 고향에 대한 애틋한 이야기부터 화가 김전선, 사진작가 이광호, 문학적 스승인 김동리, 박두신, 박목월, 황순원 등 윤후명의 삶과 함께한 예술가들과의 추억담, 일상과 인생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딸에게 보내는 편지 / 마야 안젤루. - 문학동네. 2010
(828.922 A584lㅇ) / 인눔과학자료실 추천도서코너)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토니 모리슨, 오프라 윈프리 등과 함께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여성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마야 안젤루. 이 책은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의 멘토인 저자가 살아오면서 온몸으로 부딪히며 깨달은 삶의 교훈들을 스물여덟 편의 짧은 이야기 속에 담아낸 것이다. 진실과 지혜로운 말들로 가득찬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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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