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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3호 신착도서

●포기하는 용기 / 이승욱, 2013
(158.1 이승욱 / 1층 임시자료실)

세상은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다 보면 언젠가는 세상이 너를 인정해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책은 나는 왜 불안한가, 나는 항상 타인에게 괜찮은 사람이어야 하는가, 왜 나는 스스로를 못났다고 생각하나....그 이유는, 남의 욕망이 덧씌워진 삶을 살기 때문이다. ‘내가 아닌 나’를 포기하고 진짜 나와 새롭게 만날 작업을 시작할 시간, 경쟁으로 만연한 이 세상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포기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철학적으로 널 사랑해 / 올리비아 가잘레
(152.41ㅎ289jㄱ/ 1층 임시자료실)

이 책은 사랑에 관한 수많은 질문들에 대해 철학과 문학, 종교, 역사, 사회학, 심리학 그리고 생물학을 넘나들며 해답을 제시한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니체, 키에르케고르, 스탕달, 프루스트 등 각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위대한 사상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사랑’에 대한 실질적인 교훈을 담았다.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사랑을 하도록 조종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사랑은 왜 고통스러운지, 첫눈에 반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등 다양한 궁금증들에 대하여 답하며, 사랑의 미로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진실한 사랑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도 내가 궁금하다 / 김정일, 2013
(152.4 김정일ㄴ/1층 임시자료실)

이 책은 인생을 살면서 이해되지 않는 우리 내면에 대한 의문들, 살아가는 데 제일 중요하지만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우리가 느끼는 불안과 화에 숨겨진 진실을 알려준다. 나는 왜 불안하고 화가 날까? 도통 떠나지 않는 이 불안함, 이 욱하는 성질, 어떻게 좀 못할까. 타인에 대한 의존심, 인간관계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과 상처는 내면의 불안과 화로 드러난다. 정신건강의학 전문가인 저자 김정일은 다양한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상담한 많은 사례들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만성적인 문제인 불안, 우울, 화, 분노에 대해 현실적이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내 안의 불안과 화를 다스려 자신을 치유하고 진정한 행복으로 나아가기 위한 길을 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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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