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8.7℃
  • 흐림서울 10.2℃
  • 흐림대전 11.3℃
  • 연무대구 10.5℃
  • 연무울산 9.4℃
  • 광주 12.4℃
  • 연무부산 11.4℃
  • 흐림고창 9.1℃
  • 제주 11.5℃
  • 흐림강화 6.2℃
  • 흐림보은 9.8℃
  • 흐림금산 9.9℃
  • 흐림강진군 9.2℃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하계방학 중 학교 주요시설 새단장

바우어관 시청각실 등 학생 문화공간 대변신


하계방학 동안 우리학교 성서캠퍼스 일대의 학교 시설이 많이 바뀌었다.
대표적으로 바우어관 2층의 시청각실, 바우어관 증축동 1층의 인터내셔널라운지, 아담스채플관 아래 오솔길, 국제교육센터 2층과 3층의 강의실, 스미스관 화장실 등이 새롭게 단장 했다.

바우어관 2층에 위치한 시청각실은 기존의 음향장비와 조명시설, 냉방시설들을 교체하면서 내부에 방음벽 등을 추가로 갖췄다. 새로 개장한 시청각실에서는 기존의 시청각실은 강연과 연극, 공연 등을 중점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시청각실을 이용하려면 본관 관리1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은 학과나 동아리, 개인이며, 학과나 동아리는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으나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때는 사용비를 지불해야한다. 사용 기간은 정해진 것은 아니나 사용자가 많을 경우에는 사용 일정을 조정할 수도 있다.

바우어관 증축동 1층의 인터네셔널라운지는 학생들이 사용하기에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공간을 넓히는 확장공사를 진행했다. 이로 인해 더 많은 학생이 외국인들과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시설팀 서재훈 계장은 “아직 공사가 덜 끝난 곳도 있지만 학생들에게 소음 공해가 일어날 만한 공사는 끝났다”며 “늦어도 9월 초에는 모두 완공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2학기에는 학생들에게 소음 공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공사를 하지 않을 것이지만 필요에 따라 학생들에게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공사가 진행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