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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환경 개선 위해 방학 중 공사

체육대학, 명교생활관 등 개・보수

이번 하계방학동안 학생들의 복지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내 노후 시설에 대한 개·보수가 진행됐다. 이번 방학에는 체육대학, 명교생활관 화장실 등 노후 시설에 대한 보수공사가 주로 이루어졌으며, 음악공연예술대학에 장애학생들을 위한 시설이 추가 설치됐다.

체육대학에는 지난 동계방학에 진행된 1차 공사와 더불어, 마무리 2차 공사가 실시되었다. 보조경기장 개·보수와 벽면 도색이 진행된 1차 공사에 이어 2차 공사에서는 연구동과 주경기장의 환경개선공사가 주로 이루어졌으며, 건물 내부 석면 제거, 노후된 급배수 배관 교체, 화장실과 샤워실 전면 개보수, 냉난방 시설 교체, 일부 LED 조명 교체 등을 실시했다. 이로써 체육대학 노후 시설에 대한 개·보수를 마무리했다.

또한 우리학교는 방학 등을 이용해 장애학생들을 위한 시설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 작년에는 바우어관 일대에 점자 블록, 엘리베이터를 설치한 바 있다. 이번 방학에는 음악공연예술대학 건물 내에 점자 유도블록, 촉지도 및 촉지판 등이 설치됐다.

한편,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1월부터 공사를 시작한 명교생활관 새 기숙사 암반 터파기 공사가 90% 이상 진척됐다. 서재훈 시설팀장은 “명교생활관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소음이 발생하는 새 기숙사 토공사(土工事)를 빨리 진행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시설팀은 향후 점진적으로 노후 건물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공과대학 환경개선을 위한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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