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6℃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9.1℃
  • 구름조금대전 -8.8℃
  • 흐림대구 -5.6℃
  • 구름많음울산 -4.9℃
  • 구름조금광주 -5.2℃
  • 흐림부산 -2.9℃
  • 흐림고창 -6.8℃
  • 흐림제주 2.1℃
  • 구름조금강화 -9.7℃
  • 흐림보은 -12.3℃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3.6℃
  • 흐림경주시 -5.6℃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패션대학, IPTV 교육서비스 실시

“지속적인 컨텐츠 개발로 취업 등에 도움될 것”


우리학교 패션대학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과 상호교류 협력을 통해 대학최초로 IPTV를 활용한 양방향 교육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학과수업방식의 교육과 인터넷 중심의 e-Learning 교수법에 이어 IPTV 서비스를 교육매체로 활용하고자 작년 12월부터 DIP와 공동으로 패션 콘텐츠개발을 진행한 결과이다.

IPTV 서비스 방식은 Open-IPTV와 더불어 IPTV 분야의 기술적 채널인 CUG(Closed User Group)를 활용한 것으로 IPTV 서비스가 지역중심에서 전국권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학생들의 교육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에 패션대학은 지난 8월 13일부터 패션디자인학과, 패션마케팅학과, 텍스타일디자인학과의 졸업작품전 및 전시회를 HD고화질의 콘텐츠를 방영하기 시작했다.

패션대학 이승훈(패션디자인·부교수) 학장은 “지속적인 컨텐츠 개발로 교육자료 확보 및 패션계의 정보채널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의 작품이나 아이디어들이 패션업계에 홍보효과를 줘 취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UG 채널 서비스는 DIP에서 운영 중인 ‘라이프정보’ CUG 채널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