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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국제 및 국내대회 우수입상자 격려행사

지난해 비해 1백 36명 늘어 8백 14명 입상


지난 11월 25일, ‘2010학년도 국제 및 국내 대회 우수입상자 격려행사’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행사는 신일희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학교 학생들 중 국제대회, 국내대회, 공모전 등 각종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공모전 4백13명, 국제대회 94명, 국내대회 3백7명이 입상했으며, 작년 입상자 6백78명보다 1백36명이 늘어 8백14명이 입상했다.

신일희 총장은 학생들에게 “국내·외에서 우리학교 위상을 널리 알려준 8백여 명의 학생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개개인의 능력을 발전시키는데 그치는 것이 아닌 사회집단으로 나아가 봉사하며 개인의 가능성을 표현하는 계명인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입상자 대표 제갈현열(광고홍보학·4) 씨는 “입상자를 대표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해준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입상자들과 교직원들만의 행사로 끝맺을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같이 참여해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장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