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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지방대 유일 ‘한국-이탈리아’ 포럼사업 선정

앞으로 추진될 후속사업도 진행 예정

우리학교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산업화 전략의 방향성 모색’이란 주제로 한국국제교류재단의 ‘한국-이탈리아 포럼(이하 이탈리아 포럼)’사업에 공동 주최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포럼은 한국-아세안 포럼(서울대), 한국-EU 포럼(연세대), 한국-러시아 포럼(한양대), 한국-스페인 포럼(한국외국어대) 등을 비롯하여 지방대로는 유일하게 우리학교가 선정됐으며, 포럼사업의 공모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의 극대화를 위해 외부 평가위원단에 의해 이뤄졌다.

이탈리아 포럼은 국제사회에서 한국 정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주요 국가와의 미래 지향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된다. 특히 한국과 이탈리아 정부 및 섬유패션산업의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여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우리나라 기업의 이탈리아와 유럽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우리학교 국제교류팀 강명화씨는 “이번 포럼에서 우리나라 기업과 이탈리아의 상호교류를 통해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 될 것이며 앞으로 추진하는 후속사업 역시 빠르게 진행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