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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신입생 모집 2년 연속 높은 등록률

올해 신설 약학대학 11.4:1 경쟁률 보여

2011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우리학교는 5천27명의 학생들이 지원해 99.96%의 높은 등록률을 기록했다.

강문식(경영정보학·교수) 입학처장은 신입생 지원률이 타 대학에 비해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고 분석했으며, “2년 연속 100%에 가까운 높은 성과를 거둬 지난해 보다 신입생 예·체능계열을 포함한 수능성적이 0.2등급 상승했고, 비사스칼라 장학생 수도 전년도 대비 20여명으로 대폭 상승했다”고 모집결과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모집하는 약학대학 신입생의 경우 약학과 15명, 제약학과 10명으로 모집정원 25명(정원내 기준)에 총 2백85명이 지원하여 11.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대해 박종욱(의학·제약학·교수) 약학대학 부학장은 “약학대학은 올해 신설된 학과로 1회로 입학한 신입생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모든 방향을 정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약사육성을 위한 특성화교육, 인재양성 중심의 연구개발, 우수한 교수초빙, 연구비 지원 등 향후 ‘전국TOP5 글로벌 약학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한포부를 밝혔다.

한편, 약학대학은 학교에서 지급하는 장학금과 약학대학 특수장학금 등 폭넓은 장학혜택과 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신입생 전원에게는 한 학기 동안 무료로 기숙사를 제공한다. 그리고 신입생들은 의과대학과 자연과학대학에서 수업과 실습이 진행되며, 약학대학 건물은 오는 2012년 6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