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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대학 주최 ‘제1회 새내기 백은제’ 열려

클린 노알콜 축제로 건전한 새내기 문화에 앞장서


지난 8일, 제28대 자연과학대학 대의원회 및 학생회 주최의 ‘제1회 새내기 백은제’가 백은관 및 노천강당 일대에서 열렸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백은제는 매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교외에서 진행해왔던 새내기 배움터를 대신해 자연과학대학생들이 술을 마시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한 것이다.

오전 행사로는 자연과학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바자회와 프리 허그 캠페인, 사랑의 모금함 등의 의미 있는 행사들로 이뤄졌으며, 오후에 열린 ‘제1회 새내기 백은제’ 개막식은 자연과학대학 학장 및 학과장 인사말과 학생회에 대한 소개로 진행됐다, 이어 체육대학 태권도학과 시범단, 음악·예술 공연대학의 초청공연과 함께 각 과별 장기자랑 및 백은제 가요제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됐다.

자연과학대학 신문기(식품가공학·3) 학생회장은 “기존의 새내기 배움터에 뒤떨어지지 않고 더 나은 행사라는 점을 알리고자 다양하고 알찬 구성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에서 좋은 호응을 얻어 이번 새내기 백은제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길 바라고 나아가 타 단과대학에도 좋은 본보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이번 행사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