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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교육센터, 예담직업전문학교와 MOU 체결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사후관리도 확실히 할 것


지난 3일, 우리학교 IT교육센터는 IT교육센터 회의실에서 오라클 공인교육기관인 예담직업전문학교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학생들은 IT교육센터에서 오라클공인전문가(OCP), 자바프로그래머인증(SCJP) 등의 국제공인자격증 취득과 기업에서 요구하는 IT기술을 습득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우리학교는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취업역량강화 사업 중 국제자격증 취득시 교육비 70%, 자격증 취득 응시비 50%를 대폭 지원하며, 자격증 취득 후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분야 취업을 위해 예담직업전문학교에서 사후관리도 책임질 예정이다.

기획정보처 홍동권(컴퓨터공학·교수) 정보전산부장은 학생들에게 “우리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지만 3~4학년을 우선 선발하고 지원자 중 면접을 거쳐 최종선발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모집일정은 IT교육센터 홈페이지 및 학교 홈페이지에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